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에서 아이에게 강요나 수치심을 주지 않고 스스로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단계별로 유도하는 부모의 기다림의 육아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에서 아이에게 강요나 수치심을 주지 않고 스스로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단계별로 유도하는 부모의 기다림의 육아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가 "쉬 마려워" 라고 말해주거나 기저귀가 마른 시간이 2시간 이상 길어지는지 살펴보세요.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먼저 필요해요~~. 서두를 필요 전혀 없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옷 입은 채로 변기에 앉아보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싫다고 하면 억지로 앉히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시면 돼요. 부모가 화장실 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조금씩 익숙해진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배가 아프거나 힘주는 모습 보이면 "응가 나오려고 해? 같이 화장실 갈까?" 라고 부드럽게 물어보세요. 실수로 바지에 싸도 절대 혼내지 않으니는게 좋습니다~

    실수해도 "다음에 하면 돼" 라고 말해주고 넘어가는 거예요.

    잘했을 때는 정말 기쁘게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

    잘 되다가 갑자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그때도 다시 조금씩 기다려주면 된답니다.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히 잘 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보통 18~36개월 사이에 아이가 준비된 모습을 보일 때 시작합니다. 먼저 변기를 익숙한 공간에 두고 앉아보는 놀이부터 해주세요 . 이후 기저귀가 마른 시간이 길어지면 식후나 잠자기 전 짧게 앉도록 권해주세요. 성공하면 칭찬하되 실수해도 혼내거나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일정 시간 소변을 참는 등 준비가 되면 시작하세요. 변기에 앉아 보기부터 배변까지 작은 단계로 유도하고,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격려해주세요. 실수해도 혼내거나 부끄럽게 하지 말고, 아이 속도에 맞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소변간격이 2시간 이상 길어 지거나, 기저귀가 젖었을 때 찝찝해하며, 기저귀를 가르키거나 벗으려 하는지 관찰합니다.

    변기를 장난감 처럼 친숙하게 만들어 주세요

    아기 변기를 두고 거기에 스티커를 붙이게 하며 앉는 것이 재밋는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 줍니다.

    응가와 변기에 관련된 밝고 재밋있는 그림책을 자주 읽어 주며, 배변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을 알려줍니다.

    바지에 실수 하더라도 절대 인상쓰거나 한숨 쉬지 않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넘겨주셔야 아이가 수치심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반대로 성공했을때는 성취감을 차분히 인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