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형제끼리 장난감 가지고 매일 싸우는데,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요?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장난감이나 간식을 두고 터지는 싸움 때문에 귀가 따갑습니다.
무조건 "형이니까 양보해라"라고 할 수도 없고, 둘 다 품어주려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형제간의 다툼 속에서 지혜롭게 훈육하고 공정함을 가르치는 법을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 남매, 자매 들이 싸움의 마찰은 서로의 이기적인 감정이 앞서다 보니
다툼이 번지는 경향이 높겠습니다.
아이들의 마찰에 있어서는
부모님의 개입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자기 자신들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잦은 마찰이 치고 받으며 싸우는 것으로 크게 번진다 라면
그때는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큰 싸움을 번졌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로 옥신각신하거나 가벼운 말로 실랑이를 벌일 때는 즉시 끼어들지 말고 30초~1분정도 거리를 두고 지켜보시며 스스로 타협하고 협상하는 능력을 배우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즉시 개입해야 하는 것은 밀치기, 때리기, 물기, 꼬집기 등 신체적인 접촉이 있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기, 극단적인 폭언이 나오는 순간은 망설임없이 즉각 끼어 들어야 합니다.
판사 역할을 굳이 하려고 하지마시고 장난감 압수 + 감정을 똑같이 들어 주시고 공정한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조건 개입하기보단 지켜보는 게 좋아요. 단순한 의견 충돌은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세요.
다만,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위 등에는 즉시 개입해서 행동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형이라는 이유로 양보를 강요하지 않고, 나이보다 각자의 입장과 감정을 공평하게 살펴주세요.
누가 잘못했는지 살피기보단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차례 정하기, 함께 쓰기, 번갈아 사용하기 등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경험이 쌓이면, 형제 간의 갈등도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형제들이다 보니까.. 다른 가정집들 하고 마찬가지고
사이좋게 잘 노는만큼 투닥거리는 부분들이 서로 있다보니
당연히 지켜보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쓰이시는 것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들기는 해요.
형제끼리 장난감이나 간식 때문에 매일 싸우면 옆에서 들으시면
당연히 정신도 없고 귀가 아프실 거예요.
일단 아이들이 연년생 이라고 하셨으니, 나이차이가 얼마나지 않아
서로 친구처럼 느껴져서 더욱 싸우는 일들이 많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싸울 때 부모님이 누가 잘못을 했는지 판단해 주려고 하시면
두 아이 모두 부모님이 내 편을 안 들어준다고 느껴서 섭섭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아이들끼리 서로 소통을 하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먼저 멀리서 지켜봐 주신 후에, 혹시나 다툼의 강도가 심해지거나
서로 때리거나 물건을 빼앗으려 하는 몸싸움이 가는 상황이 생기면은
그때는 바로 개입하셔서 서로를 떨어트려 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명만 아닌 서로의 입장을 잘 들어주시는것이 좋아요
서로의 입장을 듣고서 먼저 아이들마다 공감해 주고 이해를 해주신 후에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알아줬다고 느껴서 마음이 풀리게 되면은
아이들한테 먼저 어떻게 같이 놀 수 있게할지 해결방안을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봐 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고
또 아예 그날그날 순서를 정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오늘은 형이먼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내일은 반대로 동생이 먼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식으로
이렇게 규칙을 정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지요!
아이들이 놀기전에 미리 규칙을 정하게 해주시면은
아이들도 이미 규칙을 알고서 받아들인 상황이기 떄문에
놀이를 할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싸우지않고 규칙을 정해서 잘 노는 모습들을
혹시나 보인다면은 그떄는 절대로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꼭 충분히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 싸움은 스스로 해결할 기회도 필요해 위험하지 않다면 잠시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때리기 빼앗기 모욕은 즉시 막고, 형이니깐 양보 보다 차례와 규칙을 적용하세요. 각자 입장을 말하게 한 뒤 해결방법을 함께 고르면 공정함과 갈등조절을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위험하지 않은 소란이나 서툰 협상 고정이라면 바로 개입하지 말고 약 1,2분 정도 관망해 보세요
아이들도 스스로 타협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만약 때리거나 밀치거나 던지기 등 위험한 행동이 나오면 즉시 물리적으로 분리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든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행동을 제지 하도록 합니다.
형이니깐 양보해 라는 말은 금지하고, 공정하게 순서 정하기등 룰을 정해 놓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 싸울때는 무조건 한쪽을 양보시키기보다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때리거나 위험한 행동은 즉시 제지하되, 장난감은 순서를 정하거나 타이머를 활용해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이 좋습니다. 부모가 매번 판결하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타협하는 경험을 쌓도록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