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얘기를 자주해요

안녕하세요 1년 반 동안 남자친구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는 만나는 내내 백수였다가 현재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학원 다니고부터 좀 많이 바뀌었는데 옷이랑 머리와 같이 겉모습에 신경 쓴다던지, 운동을 할 거라던지, 주 7일 중 7일을 만나고 싶어 했던 사람이 횟수를 줄이려한다던지 제가 일을 하고 있는데 주7일 만나기 힘들어 하긴 했었습니다 자기가 막상 다녀보니까 어떻게 만났냐 미안하다, 데이트 비용도 제가 거의 부담하고 있었었고 제가 돈도 너무 많이 쓰니까 그만 만나자 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자친구가 학원 여자분들 얘기를 많이 합니다

남자분들 얘기도 많이 하지만, 여자분들도 꽤 많이 얘기하고

전에는 저에게 팀원들이랑 밥을 먹는다 했는데 팀원 한 분이 개인사정으로 밥을 못 먹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여자분이지만 결혼을 앞둔 분과 둘이 먹은 거였고 다음 날 저에게 고백할게 있다면서 말을 했지만 그분이 밥을 사 주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상담을 하더군요

그러고 좀 좋게 솔직히 불편하다 말을 했는데 그날에도 자기가 얻어먹어 불편하니 오늘도 밥을 먹게 되었다 하더라구요 중간에 다른 여자분껴서 셋이서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엄청 싸우고 다른 밥 먹을 분들을 찾았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학원이 끝나고 여자1, 남자3 이렇게 피시방에 가도 되냐고 해서 솔직히 싫었지만 가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금요일에도 새벽까지 놀고 싶어 하는데 운동 끝나고 만나자는 말도 없었고 토요일에 보기로 했었는데 오후 4시에 만나자고 하길래 이유를 잘 모르겠긴 했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운동 끝나고 전에 피시방 같이 갔던 분들이랑 게임을 했다고 했습니다

(여자분이 있었던 건 롤 전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여기 나온 여자분들을 다 제가 신경 쓰여 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어제 말을 안 했는지 의문이고 솔직히 말을 할 때도 자기가 살만 뺐음 여자를 후리고 다녔다, 어제 같이 피시방 간 여자애 내가 너무 잘해서 반한 것 같다, 아 어제 여자들이랑 밥 먹었어야 했는데 이러는데 장난이라 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 만나고 싶을 정도인데

진지하게 얘기를 한 번 해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만 만나는 게 나을까요?

얘기를 한다 해서 솔직하게 말을 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지금 남자친구분 확실히 심하게 선넘고 계시니까 질문자님이 그걸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빠르게 관계 정리하시고 더 좋은 사람 찾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남자분 심리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와 비슷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는건 정도야 뭐 바람이 아니니 숨길생각이 없는 짧은 생각들로 가득찬 것 같아요.

    남자분께서 확실히 질문자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분들과 노는게 더 재미들린거겠죠... 관계 정리해버립시다ㅜㅜ 왜 죄없는 질문자님이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요 ㅜㅠ

    힘내세요

  • 남친이 전형적인 은둔형이었다가 학원이란데를 가면서 적당히 사회적 인간형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경치 부족으로 인한 눈치없는 순진형 그러나 보기엔 답답 인반혀미 아닌가 합니다

  • 남녀사이는 사고방식도 좀 차이가 있고 관심분야도 다를수 있어 복잡하게 생각하면 더욱 깊은 의문만 쌓일수 있겠죠 살면서 한사람만 좋아해보셨는지 아님 호감가는 사람들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좋아하게되면 오히려 다른 사람 얘기를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서로 사이가 명확하게 보장이 안되면서 친구사이인지 연인 사이인지 자신도 갈피를 못잡을수 있겠죠 어쩌면 떠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올인하기도 그럴듯요 막 사회초년생 나이때가 애매할수도 있으리라봅니다 좀더 친구로 사귈수도 있고 연인까지는 아닐수도 있고 아직 노처녀 노총각 시기는 멀리있고 당장 급한문제는 아닐수도 있으니까 요 좋은 사귐으로 잘진행하시고 훈계도 하시고 그러면서 인연이 되면 진정한 만남도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

  •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어서하는 행동들이니

    더이상 만나지말고

    이별을해야합니다

    그리고 쉼을갖으면서

    내가 펭소에하고 싶었던일이나

    취미를 갖으면서 나의 부족부분을

    채워가는일을.하면서

    내인생을 풍묘롭게만들다보면

    또다른 사랑이 창아올거란. 생각을해봅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왜 만나주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ㅠㅠㅠㅠㅠㅠ최악입니다 진짜.. 작성자분께서 할만한건 다 하신거같아서 이별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니 백수일때 데이트비용 전적 부담하시고 일이 있어도 만남 꾸준히하려 노력하시고 다른 여자 얘기하는거도 눈엣가시인거 좋게 좋게 돌려가며 부정의사 표현하다가 못 알아듣는거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더니 그것도 못 알아먹고 지금 학원을 다녀도 백수는 백수인데 새벽까지 놀러다닐 생각만 하는게 인간이 아닌거같습니다. 저 장난?이라고 주장하는 유머가 작성자님께 안웃기면 유머가 아닌거죠;;;;;;불편하다 했는데 하는거 보면 걍 지는 지금 상황이 이래서 그렇지 원래 가치 높은 사람이라는걸 말하고 싶은거 뿐입니다....자존심 쎄고 유흥은 즐기고 싶은 학원 다녀서 고정지출 더 생긴 백수인게 다에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게 제 3자 입장 같습니다..감정소모 더 마시고 작성자님께서 이별하시고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o(T□T)o

  • 글쎄, 남친이 굳이 님에게 숨기는 것도 아니고 저런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여친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남친에게 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으니 하지 말라고 얘기하시고, 또 여친이 생겼으니 여자들과의 관계는 멀리해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런데도 남친이 듣지 않고 님을 속이고 계속해서 그런다면 그때는 헤어지는 것이 맞겠죠.

  • 그쪽 다른 여자들 이랑 같이노는게 좋은가봐요~~ 그냥 만나지마세요 남여 관계는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그걸 구분못하는 사람은 나중을 생각해봐도 도움이 안되요~~ 그사람의 인성이랄까~~ 절대 못고칩니다~~ 그럴때마다 핑계댈거고 도가넘치면 거짓말까지 가능해요 계속 만나면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너가 그래서 싫다 솔찍하게 말하고 서로 편리하게 재미나게 살자 그러고 싹 잘라버리세요~~ 말이 쉬워서 여자 하나에 남자 셋이지 결론은 아닌거 같아요~~ 그게 습관되면 결혼해서도 똑같은 일이 생깁니다 그때가서 사니 못사니 하는거보다 애시당초 정리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본론은 떠나서 배경을 들어보니 벌써 엄마 노릇을 하고 계시네요. 밥도 먹여주고 간식도 먹여주고 학원에서 누구랑 무슨 얘기를 했는데......등등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만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아래의 질문들에 답변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1. 이 남자의 배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내가 이 남자를 만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이 남자를 계속 만나는 것이 나에게 합리적인 선택인가?

    3. 1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배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이 남자와 관련하여 내가 이러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걸 나의 부모님이 아신다면 어떤 심정이실까?

  • 남자친구 분께서 여자친구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행동하고 말을 하는거 같네요. 이것저것 사소한것부터 선을 심하게 넘은거 같은데 빨리 현재 남자친구를 정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길게 설득하려 하거나 감정 싸움에 소중한 에너지 쓰지 마세요. 그냥 단호하고 깔끔하게 끊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네가 다른 여자들 얘기하면서 선 넘는 행동을 '장난'이라고 퉁치는 모습에 정이 싹 떨어졌어. 백수 때 옆에 있어 준 사람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너한테 내 시간, 돈, 감정 더 쓸 이유가 없다. 잘 살아라."


    ​이렇게 딱 통보하고 끝내버리세요.

    ​님이 미련 없이 떠나고 나야 "아, 내가 잘나서 저랬던 게 아니라 얘가 참아주고 퍼줘서 가능했던 거구나" 하고 비로소 자기 현실을 뼈저리게 깨달을 겁니다. 백수 시절 옆을 지켜준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한테 님의 소중한 마음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마세요. 제발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 남친도 그랬엇어요 비록 전 중3이지만 겪었던 일이 너무 비슷해서 말씀 드려봐요 일단 음,, 헤어지세요 저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못들은 체 하고 계속 사귀려고 했는데 그 남자애가 마음이 식었다고 절 차버렸어요ㅠㅜ 님이 먼저 차세요 

    일단 자꾸 딴여자 얘기 꺼내는 거 하지 말라고 진짜 개 강하게 말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헤어지는 것 말고는 답 없는 거 같습니다 ㅜ 저도 롤 해서 아는데  그 여자가 페이커 뺨치는 수준으로 잘하는 게 아니면 굳이 같이 할 필요가 없거든요? ㅈㄴ잘하거나 걍 여자랑 하고싶거나 둘 중 하난데 솔직히 후자일 듯 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잇어요 화이팅

  • 질투심 유발에 가까워 보이네요. 귀여운 장난에서 그쳐야 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기는 합니다.

    아무리 마음이 식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려고 일부러 한다 해도

    대놓고 저렇게 까지 현재 연인에게 하는 사람은 잘 없죠.

    마음이 떴다면 애초에 뭐 하나라도 알릴 이유가 없고, 질투심 

    유발도 그런 말장난?도 할 이유가 없죠. 이미 마음 뜬 사람 한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니 그런 이야기 이제 하지 말아달라.

    얘기 꼭 하세요. 짜증난다 X 질투난다 O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 되면 그럼 나랑 헤어지고 살 빼서

    학원에 여자들 후리고 그 여자랑 사귀라 하시구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성숙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의심가는 이유들 중 하나는

    그동안 여자친구분이 밥도 사주고 일도 하셨다고 하는데

    그때는 상대적으로 본인이 부족해보였고

    이제 학원을 다니며 사회생활을 비슷하게라도 하다보니

    자신이 인기 있는 남자임을 어필하여 

    낮아진 자존감을 채우고 있는 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남자친구 분과 앞으로도 만날 의향이 있으시다면

    현재 하고 있는 행동들이나 언행들이 

    여자친구 본인에게 상처가 되는 것임을 확실히 알리고

    정말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싶은 거라면 

    원하는 대로 하라고 그냥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질문자님 자체를 사랑하고 상처주지 않을 사람이 있을테니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해봅니다.

  • 님 남친이 님에게 지독한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네요. 그리고 남친이 미성숙한건 사실입니다. 님은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경제활동을 하지못하는 상황이고요. 데이트 비용도 님이 부담하고있고요. 이 상황이 잘못된건 없어요. 인간이라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시간이 지나 성장하고 성숙해질 수도 있는법이고요. 하지만 중요한건 님이 그 시간을 견디고 기다려주실 수 있을지, 후회하지 않을만큼 남친을 사랑하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고 부디 님에게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무조건 좋다 싫다 의사 표현을 확실히 헤주셔야 해요. 뭐가 좋고 뭐는 싫다. 철조하게 얘기 해줘야 압니다. 눈치로 아는건 한계가 엤어요. 딱 잘라서 이전 교재 얘기 하는거 너무 싫고 이유에 대해서도 얘기 하세요. 무엇보다 의사 소통과 입장 전달이 필요합니다.

  • 단순히 질투심 유발이라고 보기에는 선을 많이 넘으셨네요 남친분이.

    회식이나 업무 관련 식사를 제외하고는 여성분들과 어울리거나 식사를 하는 것은 여자친구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그거를 과시하듯 하는 것은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인 것 같고 여자친구분에 대한 예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헤어지는 것이 맞지만 아직 미련이 있으시다면 강하고 확실하게 표현하시고 미련마저 떨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어차피 그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얘기라도 시원하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제 성격상 나중에 아 왜 이때 얘기할 걸 왜 안했지? 라고 후회할 거 같아서.. 얘기해볼 것 같아요.. 얘기해보고 그 후에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수도 있는 거고..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진 모르겠지만요.. 얘기하시게 됙면 굳이 희망? 기대? 안 하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용

  • 세상 사람 참 많죠. 정리가 답인거 아시죠 미련은 날 힘들게 할뿐 더좋은 사람 줄서서 기다리고 있죠 혹 시험 볼때 내가 선택 한 정답이 정답이던가요.

  •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은데 믿지 못한다면 이야기가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질투유발이라고 하기에는 정도를 넘었습니다. 불안하다거나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남자친구가 이제서야 사회활동을 하면서 좋은 의미로는 나름의 사회 생활을, 좋지 않게 표현하자면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에 바람이 든 것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무엇을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스터디도 아니고 PC과 식사 약속을 다니는 건 좀 철이 없어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남자친구의 사정을 이해해주면서 매일 데이트까지 했던 건 물론이고 데이트 비용 부담까지 했는데 이런 여자친구를 두고 너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 같네요. 질문자님의 연애와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런 분은 안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 솔직하게 작성자님께서 신경 쓰이시는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해결되기보다는 심해질듯 합니다

  • 남친 못났네~~ 그냥 헤어져요~적당한 선이 없네~~그지같은 남친 만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좀 더 나은 사람 만났음 좋겠네요~~

  • 일단 3자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남친의 강정에 변화가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남자든 여자든 상대방과의 마음이 변했을때 태도 변화가 생기는것 가ㄸ더라구요.

  • 남자 친구분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글에서 쓰신 단점들을 다 뒤집을만한 매력이나 인격적인 장점이 있나요?

    글에서 나타난 것으로만 본다면 데이트 비용을 여자분이 거의 내는 것도 매력적인 남자가 갖춰야 될 덕목은 아닌것 같구요.

    다른 여자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도 앞으로 함께 갈 남자로서 추천하기에는 별로인것 같아 보여요.

    앞으로 저 사람과 서로가 행복한 인연을 잘 만들어 갈 수 있을까....좀 곰곰히 생각해보고 판단해보세요.

    같이 걸어갈 파트너는 이런게 정말 중요해요.

    책임감, 성실함, 비슷한 가치관, 윤리관 등이요.

    여기에서 많이 벗어난다면 굳이 만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 지금 남자친구분에 하는 행동과 말투는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을정도로 한심해 보이네요

    질문자님께서 단호히 말씀하시고 그래도 고치지 않는다면 헤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남자친구보다 못한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한 여자입니다 

    글 읽어보았을때 느낌은 질문자님은 헌신적인 스타일이신거같아요 남친분은 본인이 겪어보고서야 그동안 어떡해 만났냐

    힘들었겠다 라고까지 말한거보면 질문자님이 

    헌신적인면이 큰데

    남친분은 질문자님보다는 헌신적이거나 희생하는 성격은

    아닌거같습니다 

    그런말을 하고도 질문자님에게 고마운 마음은 벌써 잊고

    다른여자 얘기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하는것은

    배려조차 없는 사람같이 보입니다

    그런성향인분과 결혼하면 앞으로도 바뀌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단지 시간을 본인이 마음대로 정하고

    돈을 덜쓰는 정도지만 결혼했을때도 남자가

    백수생활하거나 집안일이나 육아에 헌신하거나 희생하는면이

    부족해서 질문자님이 많이 고생할거같습니다

    사람안바뀌니까요

    지금느끼는 힘듬이 더 몇배로 크게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본인이 매력적이라는것을 잘알고있다는

    면입니다 본인생각인지 다른사람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 유명강사분이 이런사람이랑 결혼해라 

    조언할때 본인이 잘생겼어도

    그걸 잘 모르는 사람이 좋다 는 얘기를 한적있어요

    뭐 어느정도 본인에대한 메타인지야 있겠지만

    그래도 그걸 너무 어필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는건데

    님 남친이 딱 반대입니다

    님의 남친얘기를 들어보니 일단 난 너무 매력이 많다

    생각하며 상대방 더 많은 여자한테 어필하는걸 

    좋아하는것같아 보입니다

    일단 여자친구가 있을때도 이런태도인거는 

    잘못된거같고 좋은 남자는 아닐거같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기를 추천드립니다

  • 마음의 상처가 더 커지기 전에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자친구의 행동은 학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얻은 얄팍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당신의 질투를 유발해 자신의 가치를 올려치려는 이기적인 심리입니다. "살 뺐으면 여자를 후렸다", "반한 것 같다" 같은 언행은 장난이 아니라 상대를 향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이 결여된 모습입니다.

    ​1년 반 동안의 헌신과 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진지한 대화는 또 다른 변명과 거짓말을 낳을 뿐입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본인의 가치를 정직하게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아요 ㅠㅠ

    그게 질문자님 심적으로도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서도

    조금 더 이익이 있을것같습니다 ㅠㅠ 힘내세여

  • 현재 21세기 입니다. 아직도 남녀 친구 관계에 이렇게 보수적인거 안믿기네요.

    외국은 남녀 친구가 많아요. 그리고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구속

  • 만나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도 개념없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서로 같이 왜 너는 그렇게 행동을 한냐고 물어도 그냥 대충대충 예기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해어지세요. 그런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주변에 많아요. 언제까지 그 남친 신경 쓰며 살거에요. 그러면 사귀는 자체가 피곤해요.

  • 일단 남자친구분 재정신아닌거같고 굳이 이유를 찾자면 다른 여자 이야기에서 자기가 잘난것 만 말하는거보면 평소 여자친구분께 자격지심이 있을 확률도 있어보이네요 

  • 이 글을 쓴건 이미 신경이 쓰이게 만들어버린 남자친구가 잘못한거같아요, 헤어질수있으면 헤어지고 이해할수있으면 이해해보세요

    저라면 짜증나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헤어졌을거같아요

  • 남자친구분은 그냥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입이 조금 방정맞긴하네요. 바람이니 뭐니 질투를 느끼실 필요도 없고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지만 본인 마음이 불편한걸 어떻하겠습니까. 남자친구분과 차분히 대화해보세요. 다른 이성을 언급하는게 불편하다고. 제가 봤을 때 심각한 문제는 아닌듯하네요

  • 아무래도 여친님과 그 분을 계속 비교하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하...인내 vs 분노 vs 침착하게 대화 중 선택해야겠습니다.

  • 만나지마세요 

    다른여자 얘기하면 그쪽에게 관심없는데 만나는거에요 그냥

    지금은 이해가안가는데 나중에 시간지나 보세요 분명그럽니다 

  • 그게 상식적으로 맞는행도이 절대아니죠

    왜 다른이성 이야기를..물어뫄야겠죠 그사람에게 관심있는지..

    아니면 더이상하지말라고

  • 흠 다 하기나름이고 본인느끼는식으로가는기 맞아요 인생은 쭉가는게 아니고 본인의선택입니다 본인이가는방형으로가세요

    인생뭐있나요 그냥 가는거죠

  • 신경쓰여하고있는걸 알고있다면 하지않아야되는것이 정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날 같은문제로 계속 그런다면 그만해야합니다

  • 면전에서 다른 이성을 그것도 자주 언급한다는 것은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에 대한 실수를 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그것이 지속적이라는 것은

    아마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확률도 크고요

    자신의 솔직한 기분을 일차적으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도 계속해서 잘못된 길을 걷는다면

    그때는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겠다는 등의 강한 조치도 필요해 보입니다

  • 남자 친구 분이 어쩌다가 다른 여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자주 다른 여자 분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현상이라고 전 생각하고

    반드시 이 문제 정리하시고 넘어가세요.

  • 문제라 느낀다면 개인의 착각이 아닐 수 있어요 남성분이 다른 여성에 대한 호감이 있는 거같은데 단순 호감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그게 바람을 떠나 지금에 여친분께 미치는 태도의 변화가 문제에요 인간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상대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냐가 그 사람의 가치를 표명하거든요 단순 호감이면 좋겠지만 그로 인한 태도에 변화가 있다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 욕을아주 한바가지로해주시고따귀때리면시원할닷 미친놈인가생각이드네오여친앟애서다른여자이야기랄하고자빠졌냐고따져야해요!

  • 음.. 일단 이 글만 보자면 저는 약간 새로운 여성분들이 많아졌으니 그 익숙함 속에서 생겨난 새로운 자극에 신난 거 같아요 남자분. 우리가 오래 사귀면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들 하잖아요? 제 지인들도 그런 경우들이 있었는데 그런거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민하고 이야기하는거라고 하면서 대화를 나눠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싫어하고 얼마나 신경쓰는지 그게 왜 싫고 왜 신경쓰이는지 그래서 이로인해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다는 그런 모든 내용을 자세히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역정을 내거나 여전히 숨기거나 그런거 아니다 식으로만 나오면 깔끔히 헤어지시길 권고드려요. 이렇게 나오면 어차피 뒤에서 말안하고 다 만날거 같아요.

  • 여자친구노잇는데 그런거라면 깊게생각해보세요

    이남자랑 정말 오래갈수잇는것인지?아니면정말 끝내고싶은건지?

    진지하게남친에게 말씀해보시고 장난식으로받아드리고 거짓말치신거같으신거같은생각이든다면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