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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새끼 손가락쪽 저림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저희 어머님께서 양쪽 새끼 손가락쪽에 저림이 있습니다!! 되게 고질병 같다고 하네요!!

어떻게 관리하면 나아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양쪽 새끼손가락 쪽 저림은 위치가 매우 특징적이어서 원인을 어느 정도 좁혀볼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과 약지 절반의 저림은 척골신경(ulnar nerve)이 담당하는 감각 영역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신경은 팔꿈치 안쪽을 지나가는데, 팔꿈치를 자주 구부리거나 딱딱한 곳에 기대는 자세가 반복되면 신경이 눌려 저림이 생깁니다. 이를 주관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이라고 하며,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 특히 7번 경추 신경근이 눌리는 경우에도 비슷한 분포로 저림이 올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 교정입니다. 잠을 주무실 때 팔꿈치를 굽히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팔꿈치를 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수건을 팔꿈치에 감아두는 방법이 실제로 효과적입니다. 낮에도 팔꿈치를 딱딱한 곳에 기대는 행동을 줄이시고, 장시간 팔꿈치를 굽힌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질병처럼 오래되었다고 하셨는데, 양쪽이 동시에 지속되는 저림은 단순 자세 문제 외에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이나 경추 문제가 동반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어느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오래 방치하면 저림을 넘어 손의 근력 저하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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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팔꿈치를 오래 굽힌 자세를 피하고 팔을 기대거나 베고 자는 습관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시 팔꿈치 각도를 자주 펴주는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생활습관 영향도 크지만 목 문제도 함께 확인하는게 안전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부모님께서 새끼손가락 저림으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무리한 사용으로 인하여 척골신경을 압박히며 저림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혹 다른 기저질환등이 있으신지요.

    감별해야 한 질환은

    당뇨병성 신경 병증

    척골 신경의 압박은 없는지 Ulnar nerve

    목쪽 디스크 양상은 없는지 고려를 해보아야 할것 같아요.

    우선 보다 적절한 평가 시행 위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내원하여 현재 상태를 적절히 평가하는 과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림증상이 지속적인 경우에는 우선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이후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고, 집에서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온찜질등으로 관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신체 질환에 의한 말초신경병증인지 경추나 상지의

    신경 압박에 의한 증상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저 질환 유무에 따라 치료를

    고려하게 되면 진료를 보신 적이 없다면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