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리조트 등기사기. 딤담자 연락 거부 고소가능할까요?

기존. 사기당한조트. 등기 권리증두개. 1년후. 판매조건으로. 하나더만들었는데(카드할부). 1년후 비트코인 무제로 카드 취소후. 현금 입금요구하여 입금해주고. 1년뒤

담담 영업사원 연락두절

업체대답. 다른 업체로 이직 연락드린다고했다

말만함고소가능할까요?

계약서만있어요. 금액은 879만원

등기궐리증과. 판매 목적으로 영업사원가저감가입

물품은 제가 필요없어서. 가치가저감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은정 변호사입니다.

    금전적 피해는 물론 권리증까지 반환받지 못해 상심이 매우 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업사원의 행위는 형법상 사기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형사 고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1. 형사 고소 성립 가능성

    기존 회원권을 팔아주겠다며 추가 결제를 유도하고 현금 입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은 행위는 전형적인 리조트 회원권 사기 수법입니다. 처음부터 회원권을 매도할 의사나 능력 없이 질문자님을 기망하여 879만 원과 권리증을 편취한 것이므로 사기죄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2. 소속 업체에 대한 민사상 책임 추궁

    영업사원이 이직했다는 이유만으로 업체의 책임이 완전히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사기 행위가 영업사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민법상 사용자책임을 물어 소속 업체 측에 연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여지가 있습니다.

    3. 증거 수집 및 고소 진행

    현재 계약서만 보유하고 계시더라도 은행의 현금 이체 내역, 영업사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나 통화 기록, 업체 측의 답변 내용 등은 기망 행위를 입증할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취합하여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체 내역과 업체와의 소통 기록 등 객관적인 증거를 명확하게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진행하세요.

    입으신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고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천 법률사무소 송지 배성권 변호사입니다.

    가. 단순 연락두절만으로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담당 영업사원이 퇴사하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사기죄가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나. 다만 판매 약속 자체가 허위였다면 사기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질문 내용처럼 "1년 후 판매를 해주겠다", "되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을 믿고 계약했는데 실제로는 그런 의사나 능력이 전혀 없었다면 사기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약 당시 광고자료, 녹취, 문자 등이 있다면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다. 계약서 검토가 가장 중요합니다
    실무상 리조트 회원권, 공유지분, 등기권리증 관련 분쟁은 형사사건보다 민사 분쟁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재매입 약정이나 판매 보장 내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자료만으로 사기죄 성립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우선 계약서와 모집 과정 자료를 검토하여 형사고소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해당 사원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잠적한 것이라면 사기가 성립할 수 있는 것이나 그 이행을 한 부분이 있다거나 일부 이행한 경우 민사적인 문제로 판단될 수 있는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후자에 해당하면 민사소송을 진행하셔야 하나 손해의 내용이나 인과관계에 관한 입증이 중요해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