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k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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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순전히 제가 잘못한 걸까요?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6살 ESFJ ENFP 같이 공존하는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웃음이 좀 많은 편이에요 장난도 좀 많은 편이고 남자친구도 그건 알고 있는 사항인데요

제가 일을 한 곳에서 한 7개월 가량 일하다보니 다른분들이랑 언니 삼촌 하면서 지냈고 일용직 분들이랑도 친해졌어요 남녀불문하고 가명을 쓰자면 현수 라는 분이 저랑 그나마 그래도 친한분이 계신데 남친이 그날 일을 쉴 상황이 생겨서 저만 일을 나간 날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일을 하다보니 현수라는 분이 실수가 조금씩 있었고 그럴때 저보단 나이가 좀 있으셔서 혼내거나 언성이 높아지면 갑분싸니 웃으면서 이거 제대로 해줘야 한다 꺼내서 다시 세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본 사람이 저랑 현수님 보고 사귀냐고 했고 아니라고 둘 다 이야기 했고 했는데 자꾸 엮을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불쾌 하기는 했지만 굳이 대꾸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라고 현수님이 얼척없어 하시길래 그리 이야기 하고 마무리 되었어요 그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하니까 불편했다 이러면서 남자친구가 도히려 제가 얼마나 많이 웃고 댕겼으면 사귄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냐 그 사람도 문제지만 저도 문제다 라고 이야길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저도 모르겠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잘못은 아니고 남친분도 그렇게까지 말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고난 성격이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 연인관계에서 유혹을 많이 받고 흔들린다거나 하는 일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글만 보면 사회생활의 일종인데 남친분이 좀 과하게 반응하는 것 같네요. 남친분이 질문자님을 좋아하다보니 일어난 질투와 실수라고 생각하는데 매사에 이런식으로 반응한다면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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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생각은 문제적 상황에서 대처. 대응을 잘하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본인에게 불쾌감을 전달을 했다 라면 그 기분 나쁨을 그 상대가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주세요. 듣기에 거북합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을 하여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해 줄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때와 상황에 맞게 웃어야 할 사항에 웃도록 하세요.

    장난도 때와 장소에 맞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무래도 평소에 자주 웃고 장난을 치신다면

    상대방에 따라서 그런 것을

    그린 라이트로 오해를 하고

    자기에게 관심이 있어 그러나

    오해를 할 수 있기는 합니다.

  • 아니 왜요?

    뭐가 문제인데요!?

    남자친구분은 님 께서 헤프게 웃고다니니 그런거다?

    이야 어디 쌍팔년도 살다 온분이가요?

    26살 그것도 우리는 MZ 세대라 불리는 시대에요

    일하시는곳 특정상 일용직분들에게 잘해드린것 같아요

    그건 좋은거잖아요 그리고 현수님 하고 엮으러려한분은 나이가 좀 있는 연장자 같고요

    보통 웃으게로 많이역으려 하지않나 싶은데요

    님께서 남자친구라는 존재를 모르니 더 현수님 하고 엮으러 할수도 있고요

    모르는 사람이니 더 그랬을 같단말이죠

    그런데 남자친구분 께서는 이해를 못하고 정색을 한것같단 말이죠

    그럼 한번 물어보시죠

    어떻게 직장생활 해야 하냐고 말이죠

    두번세번 읽어보는데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그럼 여자는 무표젓으로 웃으면 안되고 도외두면 안된데요? 그냥 조용히 일만 하래요?

    그럼 일안하게 본이께서 생활비 주신데요?

    이해가 안가서 짜증나요

    무슨 진짜 고시대적 쌍팔년도 아니고

    님 잘못 없어요

    님이 잘몬이라면 전 우리 와이프랑 이혼해야함

    무슨 말깉지도 않는 소리를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보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는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성격이라는 것은 한번에 바뀌지도 어렵고 본질적으로는 바뀌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그런 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네?? 얼마나 웃고 댕겼으면?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참.. 속상하네요 사회생활해야하고 당연히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는 것 보단 웃으면서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풀어가는게 좋은거 아닌가? 그럴땐 여자친구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줘야지 탓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