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k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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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순전히 제가 잘못한 걸까요?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6살 ESFJ ENFP 같이 공존하는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웃음이 좀 많은 편이에요 장난도 좀 많은 편이고 남자친구도 그건 알고 있는 사항인데요
제가 일을 한 곳에서 한 7개월 가량 일하다보니 다른분들이랑 언니 삼촌 하면서 지냈고 일용직 분들이랑도 친해졌어요 남녀불문하고 가명을 쓰자면 현수 라는 분이 저랑 그나마 그래도 친한분이 계신데 남친이 그날 일을 쉴 상황이 생겨서 저만 일을 나간 날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일을 하다보니 현수라는 분이 실수가 조금씩 있었고 그럴때 저보단 나이가 좀 있으셔서 혼내거나 언성이 높아지면 갑분싸니 웃으면서 이거 제대로 해줘야 한다 꺼내서 다시 세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본 사람이 저랑 현수님 보고 사귀냐고 했고 아니라고 둘 다 이야기 했고 했는데 자꾸 엮을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불쾌 하기는 했지만 굳이 대꾸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라고 현수님이 얼척없어 하시길래 그리 이야기 하고 마무리 되었어요 그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하니까 불편했다 이러면서 남자친구가 도히려 제가 얼마나 많이 웃고 댕겼으면 사귄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냐 그 사람도 문제지만 저도 문제다 라고 이야길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저도 모르겠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