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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면연력 강화에 좋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마늘을 먹으면 면연력 강화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늘에 어떤 성분때문에 이런 효과가 있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마늘이 면역력에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에요. 마늘을 자르거나 씹는 순간 만들어지는 알리신은 강력한 항균·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어, 감기나 세균 감염 같은 병원체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억제해요. 또한 알리신은 염증을 줄이고 면역세포가 더 잘 일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해요. 알리신 외에도 다양한 유기 유황 화합물(DAS, DADS, DATS 등)이 몸속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체내 염증을 조절하는데 기여해요. 여기에 셀레늄,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들이 활성산소를 줄여 면역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전반적인 면역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해줘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마늘 챙겨드세요^^

  • 안녕하세요.

    마늘의 대표 성분은 gallic acid 입니다.

    이 성분은 항염증 효과 뿐만 아니라 항산화에 굉장히 강력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추가로 마늘에는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식이섬유는 특히 다당류(polysaccharide)는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마늘 외에 미역, 다시마, 버섯의 섭취를 면역력 증진에 권하기도 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늘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주된 성분은 강력한 유기 황 화합물인 알리신을 포함한 여러 황 화합물 때문입니다.

    마늘을 썰거나 다질 때 효소 작용으로 생성되는 알리신은 강력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마늘에 풍부한 셀레늄과 비타민C 같은 항산화 성분들은 활성산소로부터 면역 세포를 보호하고, 백혈구와 림프구 같은 면역 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전반적인 신체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마늘은 면역 기능을 증진하고 신체의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알리신(allicin)성분에 대해서

    정리드리겠습니다.

    마늘이 면역량 강화 좋다는 말이 많이 들리곤합니다. 마늘의 중요한 성분은 바로 "알리신(allicin)"이라는 황화합물이며, 이게 특유의 강한 향, 매운맛을 만들고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알리신의 역할]

    알리신은 체내에서 대식세포, NK세포같이 바이러스, 세균을 제거하는 세포의 반응성을 높여주며, 염증 반응을 조절해서 과한 면역 반응을 완화해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늘에는 셀레늄, 비타민b6,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있어서 자유라디칼(활성 산소)를 줄여서 세포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줍니다.

    이런 항산화 작용은 면역계 부담을 줄여서 체력이 떨어질경우우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리신은 생으로 으깨졌을 경우 활성도가 높으며, 오래 익히게 되면 보통 파괴되므로 조리방식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유의 사항]

    만약 속이 쓰리시거나, 위 자극이 있으신 분은 생으로 많이 드시기보다 적당히 조리가 된 상태로 꾸준히 섭취하시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 >>> 이런 점을 고려해서 마늘을 활용하시면 일상적으로 면역 관리에 충분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