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과거에 안 좋은 기억, 갑자기 불쾌한 생각이 끼어들 때
최근에 원하지 않는 과거의 기억이나 불쾌한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너무 불쾌하고 불안해지고, 심장이 뛰거나 무서워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그 생각을 의식하거나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생각나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계속 신경 쓰게 되고, 생각을 끊어내려고 하다 보니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지금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생각이 끼어들 때마다 시험을 망칠까 봐 너무 불안하고, 심할 때는 공부하다가 눈물이 나기도 해요.. 첫 번째 수험생활이 아니라 재수 중이라 시험에 대한 부담과 불안도 더 큰 것 같아요. 너무 힘들 때는 학원에서 그냥 뛰쳐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할 때도 있어요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어서 공부에 영향을 받는 것이 가장 걱정됩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약을 복용하게 되면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발 편하게 공부하고 싶어요.. 재수 초반에는 전혀 이러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생각에 의식을 하게 되니까 강박적으로 불쾌한 생각이 떠오르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불안해졌어요ㅜㅜ 그럼 또 수능을 망할까봐, 대학을 못갈까봐 우울해지고 그게 계속 반복됩니다 정신과를 가보는 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