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모 집착 때문에 절연한 사람들은 학자금 대출 어케 신청해요?

학자금 대출 하려는데 만19세라 부모님께 연락이 간다고 해서요. 가뜩이나 연락 안 받으면서 살고 싶은데, 이거 때문에 또 집착할까봐 무서워요. 어떻게 연락 안 갈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좀 어이가 없는게 성인이 되어서 내가 대출 받는 건데 왜 부모님에게 연락이 가는 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만 19세이면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 시점에 만 19세 이상 성인이 되더라도 사실상 가구원 동의가 되어야 하며 만약 절연 상태가 납득할 수 있는 소명 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면 부모님께 연락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연락 두절, 가정 폭력 같은 내용 외에는 안될 수 있으며 이 가구원 동의 문제는 한국장학재단에 안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학국장학재단에 특별승인을 요청하여 부모동의없이 진행하는 방법을 진행해볼만합니다

    또는 학자금대출을 받아서라도 학교에 가는 것으로 졸업후 취업이 되야 갚아나갈수 있는데

    약간 위험이 있습니다

    위험이 있을때 나를 도와줄 사람은 가족뿐인데 이런상황이라면 취업부터 하여 돈을 모은뒤 들어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단절된 상황이라면 한국장학재단에 가구원 동의 제외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 신청 시 발송되는 문자나 알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관계의 단절이 인정에 대하여 증빙을 통해 심사를 받을 수 있는지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청 과정에서 가구원 동의 단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연락이나 알림이 가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절연한 상황을 공식적으로 증빙(?)하면, 부모님의 동의 절차를 완전히 제외하고

    본인 단독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만 19세 성인이라도 학자금대출 과정에서 부모에게 통지가 갈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 한국장학재단이 미성년자ㆍ청년층의 대출 사실을 보호자에게 알리는 제도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모와 절연했거나 가정폭력ㆍ학대 등으로 연락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 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1599-2000) 에 연락해 부모 연락처 제공 및 대출 통지 제외 가능 여부 , 가족관계 단절에 따른 예외 절차를 먼저 문의하세요.

    성인의 대출에 부모 동의가 필요한 것과 부모에게 대출 사실이 통지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신청 전에 통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은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상징적인 정책 금융이기 때문에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의 무분별한 대출 방지 및 학부모의 자녀 교육비 지원 및 인식 공유 목적으로 학부모 통지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신청 전에 개인정보 설정을 완료하시면 연락이 안가게끔 가능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족정보수정에서 부모님의 핸드폰 번호를 질문자님의 다른 휴대폰이나 신뢰할 수 있는 지인분의 연락처로 바꾸고 대출 신청 과정에서 부모님 연락처를 적는 란이 나오면 동일하게 바꾼 번호를 입력하고 우편물 수신 거부 설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인이 된 후 본인 명의로 받는 대출임에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시 부모님께 연락이 간 이유는 제도 특성상 가구 단위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려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고, 연락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신청 전에 부모님 연락처를 본인 번호나 수신 가능한 다른 번호로 미리 변경하고 우편물 수신 동의를 미동의로 체크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