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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동권리 관점에서 아이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권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여전히 부모 중심 결정이 많습니다. 일상에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은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닌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먼저 선택권을 주고 그 안에서 고르게 하면, 자율성과 경계를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왜 안되는지를 짧고 이해가 가능한 이유로 설명해주되, 반복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중요한 결정은 부모가 책임지고 정하되, 아이의 의견은 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감정 표현은 허용하되, 행동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해야 혼란이 줄어들어요.
결국 핵심은 존중은 대화, 경계는 일관성으로 분리해서 적용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상에서 아이의 의견을 들어줄순 있으나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부모님이 하실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다양한 의견이나 창의성있는 의견을 듣되 그에 대한 피드백은 필요하며, 아이에게 이러한 결정을 한것을 말씀해주시면 일관된 교육이나 지도가 아이에게도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동권리는 의견 존중과 경계설정이 함께 갑니다 선택 가능한 범위만 주되(옷 두 벌 중 선택) 안전과 건강,예절은 부모가 결정하세요. 먼저 '네생각은?'하고듣고, 불가한경우 이유를 짧게 설명합니다 감정은 수용하되 규칙은 유지하면 존중과 질서가ㅈ함께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 어디까지 존중해 주어야 되는
부분인지를 고민이 되셔서 적으신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를 어른의 기준으로 동일선상에 두지를 말고
아이 입장에서는 어떤 의견들 인지 먼저 다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어른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어도
일단은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다 들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그 이후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는게 필요하지만
아이가 말하는 내용중에서 규칙에 어긋이 나거나
혹시 누군가를 피해가 될만한 이유거나
사회 도덕적인 관점에서 벗어난다고 생각이 드는 의견은
어른으로서 왜 안되는지 설명이 충분히 들어가야 되지요
그리고는 아이에게 적절한 의견이 제시가 되어야 합니다.
에를들면 아이가 다른친구를 미워해서 분노를 표현한다고 치면
"oo이의 마음은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해"
"그런데 그 행동을 하게되면 다른 친구가 상처를 받을 수 있어"
"그 친구 때문에 화가 난다면, 말로 조용히 표현하는게 좋아"
1. 아이의 마음을 끝까지 경청
2.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선 이유를 설명하기
3. 올바른 방법을 제시
이렇게 이루어 진다면 아이가 표현을 존중해 주면서도
올바른 길로 지도를 같이 할 수 있겠지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허용은 아닙니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정한 범위내에서만 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 모 먹을래?" -> "오늘 카레먹을래? 고기먹을래?" / "공부 언제 할꺼니?" -> "밥먹고 공부할래? 밥먹기 전에 할래?"
아이가 선택을 하되, 부모가 기준을 정해서 일정 범위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언가를 결정할 때 "너는 어떻게 생각해?", "우리 집 규칙은 이건데 할 수 있겠어?" 라고 말씀하셔서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주시면 아이도 본인의 의견이 존중된다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에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계를 설정하려면 ‘선택 가능한 범위’를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모든 결정을 아이에게 맡기기보다, 부모가 안전과 원칙을 정한 뒤 그 안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옷 고르기나 활동 선택처럼 작은 결정부터 참여 기회를 늘려 자율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위험하거나 중요한 사안은 부모가 명확히 기준을 세우고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존중받는 경험과 함께 규칙의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은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삶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일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은 부모님이 정해놓은 큰 테두리 안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무엇을 입을지 부모님이 정하기보다 날씨에 맞는 옷 두 가지를 제안하고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자신의 선택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부모님이 설정한 적절한 경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아이의 의견을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안 된다고 하기보다 왜 안 되는지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아이의 아쉬운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존중과 통제는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며 부모님이 일관된 태도로 기준을 지켜줄 때 아이도 그 안에서 진정한 자율성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