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이 차면 꼭 빼야 하나요???
무릎에 물이 찼다고 하는걸 들어봤는데
무릎에 물이 차면 통증이 심한가요??
무릎에 물이 차면 꼭 빼내야 하는건가요??
무릎에 찬 물은 어떤 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관절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내부에 활액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물이 차는 듯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감소되며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약물, 주사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관절내에 윤활액 삼출물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흡수되는 양보다 많아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 및 무릎의 움직임 제한 붓기등이 있다면 물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경미하고 움직임 가동범위에 제한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가 될 것입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흡수를 위해서 냉찜질 및 안정 및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면 통증이 심할 수 있지만,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무릎에 물을 꼭 빼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이것으로 인해 증상이 심해 통증이 발생한다면, 물을 빼야합니다.
무릎에 찬 물은 염증, 감염, 외상등으로 인해 과하게 분비된 것이며 이는 관절액입니다.
만약, 통증 또는 붓기가 심하다면 병원에서 진단받고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은 외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하여 활액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을 빼 주신다면 통증이나 증상이 조금은 완화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되지 못하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외상이나 염좌로 인해 관절 내에 혈액이나 체액이 고일 수 있습니다 관절염(류마티스나 골관절염 등이)있으면 감염이나 염증이 생기면 체액이 축적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의 연골이 마모되거나 손상되어도 체액이 고이기도 합니다
무릎에 물이차면 통증이 동반됩니다 무릎의 움직임도 제한되고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납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고 해서 반드시 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물을 빼기도 합니다
또 물은 일반적으로 관절액이나 삼출액이라고 합니다 염증이나 부상으로 인해 생성된 체액입니다 이 체액은 염증세포 단백질 그리고 혈액성분도 포함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관절에 염증이 계속해서 없어지지 않고 생긴다면 물이생길수있습니다~
이럴때는 물을빼거나 약물치료, 주사치료등을 통해서 치료를하는데요!
지금 본인의 상태를 체크한다음에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해야하기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차면 통증이 심한가요
물이 차도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면 꼭 빼야 하나요
아닙니다. 물을 뺴면 오히려 관절이 뻑뻑해져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물 찬 상태에서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사라지기도 합니다.
무릎에 찬 물은 어떤 물인가요
일반적으로 무릎에 손상이 없이 물이 찼다면 단순한 액체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손상이 나타나거나 무릎 통증이 심하다면 피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염이나 외상, 인대나 연골 손상 등으로 무릎에 물이 차게 됩니다. 관절 내부의 관절액이나 염증성 액체가 과도하게 모여서 부기가 생기는데 냉찜질이나 약처방 등으로 보존적 치료를 해보고 그래도 낫질 않거나 통증이 있다고 하면 무릎 내부의 압력을 낮춰야 하기 때문에 물을 빼줍니다.
물이 차게 되면 통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통증이나 뻣뻣함 등의 불편함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차는 것은 염증으로 인해 관절의 윤활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변화한 상태인데요, 무릎에 물이찬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드시 빼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무릎에 물이찬 것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정도에 따라 제거가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는것은 무릎 내에 염증이 잦아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은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릎이 손상없이 그냥 붓는다면 단순 액체상태의 관절액이고 손상이 발생되며 무릎이 부엇다면 피와, 관절액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꼭 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붓기로 인해서 활동에 제한이 생기거나 통증이 발생 된다면 제거하는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가능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에 무릎 검사를 하여서 어떤이유에서 붓는지 체크하신 후 근본적으로 해결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물프에 물이 차는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 진단이나 치료를 피하고 반드시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찬 경우는 보통 부종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피가 잘 순환하지 못해 한쪽으로 정체
되어서 물이 찬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병원에 가서 해당 부위 물을 빼고 원인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보통 무릎은 정렬이 틀어져서 혈액순환 방해를 일으켜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체형 교정쪽으로 치료가 들어가야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으면서 뼈 불균형이나
정렬을 맞추고 보행이나 서있을때 자세들을 교정해주면 회복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무릎에 물이 찼다는건 활액막염으로 관절의 이상으로 활액이 과다하게 분비되는것을 말합니다.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릎에 물이 찬다고 무조건 물을 빼야하거나 통증이 있는것으 아니며
통증이 있거나 기능적인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면 물을 뺴거나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이 물은 보통 관절액, 활액으로 흔히 말하는 수분 계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의 지속적 압박으로 인해 관절낭의 염증이 생겨 물이 차는 것이고 물이 차기 시작하면 무릎이 무겁고 통증이 동반됩니다.
그리고 무릎에 차는 물은 보통 관절의 윤활액으로 몸의 관절의 기름역할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관절 수종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관절 내에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차면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정도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염증이나 부상이 원인인 경우 더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찼을 때는 꼭 빼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종이 심하거나 통증 불편함이 크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무릎에 찬물은 주로 관절액으로 염증이나 부상의 경우에는 피나 염증성 물질이 섞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는 기본적으로 물이 차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흔히 물이찼다라고 표현하는것은 이 삼출물이 과도하게 많아졌을때를 말합니다. 물을 무조건빼야하는건아닙니다. 자연스레 흡수되는경우도 많기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필요가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물이찬경우 순환을 방해하기때문에 물을빼고 지켜보는것입니다. 고로 물을 빼더라도 관절의 자극이 지속되어 물이 다시찰수있는부분이고 뺴지않더라도 자연스레 흡수되기도하기때문에 상황에 따라 초반이라면 조금 지켜보시고 반복적이라면 다른원인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정도에 따라서 통증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고 심할 수도 있고, 염증의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며, 개개인마다 통증에 대한 감수성도 다르기 때문에 천차만별로 차이가 납니다.
양이 적으면 꼭 빼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양이 많을 때에는 빼주어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윤활액일 수도 있지만 염증액일 수도 있고 종류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