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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레알파워풀한스테고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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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지,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입사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참고 다니는게 맞는지 나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1. 전임자가 계약만료 전에 반년정도 일을 안하고 간 부분이 회의 때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책임자가 저라서 책임이 저한테 있는 상황입니다.

2. 인수인계라고는 전임자가 반나절 알려주고 간게 다 입니다. 그 외 모르는 일에 대해 사수한테 물어보면 '예전 문서 찾아봐라', '전임자가 쓰던 PC에 다 있다'라고만 말합니다. 아예 처음하는 일이기도 해서 제가 못 찾을때도 있지만 이전 기록에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전 문서가 없을 때만 겨우 알려주시는 정도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상했다기 보다는 이 문제들이 시간이 지나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답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장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구내식당 6천원

-집~직장 걸어서 30분

그리고 퇴사 시 리스크도 있는게.. 거주하고 있는 시군구 내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바오동동

    동바오동동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일자리가 없는 두려움 때문에 퇴사를 못 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지금 일자리가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짤리수있습니다 차라리 지금부터 구하면서 또는 알바를 하면서 이직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인수인계도 없이 책임만전가하는데 그걸 버티실수 있으면 하시구요

  •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은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더구나 질문자님이 관여하지 않았던 업무인데 책임은 질문자님이 져야 할지도 모르는 거라 퇴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퇴사하시는게 맞을것같습니다.

    굳이 책임을 다지면서 남을 필요가 있을까요.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확실하고 메리트가 있다고 하신만큼 버틸수있다면 남는게 차선책이겠으나 다른 일자리 찾으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힘드실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 힘들긴하죠 버텨보고 진짜아니면 퇴사하기실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개월 정도이고

    해당 지역내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싱황이라면 퇴사를 신중하게 고민할듯

    합니다.

    현재는 누구나 알수 있는 상황이고

    업무를 적응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받을수는 있지만

    업무가 적응되고 숙련이 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퇴사를 하고자 하면

    먼저 이직에 성공하신후 퇴사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에 직면하셨네요

    전임자가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을 다 뒤집어 쓰셨는데 주변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면 결국 계속하셔야하고 제 생각엔 다니면서 주변에 이런 문제에 대한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하는게 최선같아요 

    이러이러해서 조금 시간이 걸릴 거 같다 이렇게 

    말을해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