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과 너무너무 비싸죠,
사과가 가격이 꽤 올라서 작은 멍 하나에도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살짝 눌리거나 멍든 정도라면 버려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부딪히면서 조직이 손상된 부분이라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냄새나 곰팡이 없이 단순히 멍 정도라면 살짝 도려내고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멍든 부분이 오래 지나 물컹해지거나 갈색 범위가 넓게 퍼지고, 시큼한 냄새나 곰팡이까지 피는 느낌이 난다면 상하기 시작한 상태일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일은 상한 부분 주변까지 조직 변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오래된 멍은 넉넉히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살짝 눌린 정도로 보여지는데요, 아주 살짝 도려내거나 그냥 드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사과 값이 그리워지는데요,
맛있는 사과 꼭꼭 씹어서 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