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까만딱새21
반갑습니다 쇼핑을 안하면 미칠것같은데요
반갑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가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쇼핑 다하고 나면 후회도 되는데
어떡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은 동전의 양면인 것 같아요.
한쪽에선 구매의 욕심이 생겨나고
또다른쪽은 이것을 후회하는 마음인 것이...
하여간에 견물생심을 이겨내려면
쇼핑물을 시청하지 않고 멀리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현금을 일일 이자 지급하는 파킹 통장에 전부 이체하고 스트레스 받았다 쇼핑 하고 싶다 그러면 우선 장바구니 담아 놓고 최소 5번 정도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지 구매하면 앞으로 얼마나 자주 오래 사용하는지 깊게 생각해보고 그래도 구매 의욕 생기면 파킹 통장에서 딱 제품 금액 만큼 이체해서 결제 하다보면 불필요한 소비 반드시 줄여줍니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술마시며 해소한 사람도 있고, 쇼핑하며 해소한 사람도 있고, 말로써 입으로써 해소한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는 불필요한 쇼핑을 할 수 있고, 재산 낭비만 가져오고, 후회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저도 딱 그 시기를 거쳤..다기보다 아직도 완전히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 습관이 사라진 건 아닌데요. 한 때 정말 이러다가는 위험하겠다 싶더라구요. 처음에는 쇼핑을 하더라도 당장 필요한 거 사고 사고 나서도 후회 안 할 것부터 하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반품이 가능한 상품들로만 사기 시작했어요. 산 물건의 반 이상을 반품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무슨 짓인가 싶어서 조금씩 조절하기 시작하다가 다시 자잘한 저가 상품을 막 사기 시작하다가 집에 수납을 확 줄이면서 안 사게 되더라구요. 옷방이 있었는데 옷방을 없애버렸어요. 잡동사니 넣는 사물함도 없애고 책장도 없애고 일단 다 물건이 보이도록 하면서 몇 년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꽤 소비 습관도 보이고 소비 취향이나 물건에 대한 취향도 눈에 보이면서 좀 절제하게 되더라구요.
쇼핑을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데요. 다만, 쇼핑을 할 때 미리 예산을 세우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쇼핑할 때는 기분이 좋아도 그 값을 정산하고 그로 인해 부담이 쌓이면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으니 쇼핑할 때 예산을 충분히 고려하여 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