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실수한게 있으면 몰래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눈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동료가 어제 실수로 깜빡한거 같은거를 제가 이어 받았는데 뭐 잠깐 손보면 되는거라 괜찮긴한데 이거를 동료에게 어제 실수하고 깜빡한거 같다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그냥 눈 감아주는게 맞을까요?
실수를 발견했을 때 이를 당사자에게 직접 알려줄지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일단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수를 지적 받았을 때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수를 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실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작은 실수라면 조용히 처리해도 무방할 수 있으며, 큰 실수라면 당사자에게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때 비난보다는 공감과 격려를 해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결정이 조직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고,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감사합니다~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소견으로는 동료가 잘못하면 나쁘지 않는 선에서 개선되도록 조언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친할수록 말입니다~~
말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그러면 본인에게 피해가 오잖아요 실수가 반복되면 힘든일이 내게 올 수도 있어요. 아니면 나에게 오는 피해를 조금 감수를 하시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동료의 업무적인 실수는 애기를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동료분도 본인 실수를 알아야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자기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량이 올라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해줄것 같습니다.님은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것같아요^^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 말해주면 그부분에 대해서 다음에 실수를 하지않을것이며 님에게 고마움을 느낄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료 잠깐 손 보면 되는 실수에 대해 알려주는 판단은 평소 그 동료 업무 스타일 따라 다르다고 생각 되며 평소에도 그란 실수바 잦으면 당연히 얘기 해야 하고 이번 만 그렇다면 그냥 넘어 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개인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매우 다를 듯 합니다. 만약 비슷한 실수가 잦고 업무에까지 지장을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조심스럽게 말해볼 수 있구요. 그렇지 않다면 일단 넘어가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동료에게 이야기 해주는게 멀리보면 동료를 위한 길입니다.
대신 잠깐 손 보면 되는 것은 수정해서 정리하고 이부분은 내가 고쳤어.
하고 인지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동료가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우선입니다
1.동료가 자신만 잘났고 자기 생각이 우선이라면
절대 실수를 말해주시면 안됩니다
실수를 말하는 순간 그 동료는 님을 자신을 비방한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괴씸해하거나 님을 다른곳에서 비방할 확률이 큽니다
2.동료가 실수를 통해 성장을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들일것이므로 좋은 말로 실수를 알러주세요
그러면 그 동료는 님과 함께 성장할 것이고 님이 실수했을때도 좋은말로 알려줄것입니다
가볍게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고 고쳐야 하는지 알아두면 나중에 같은일을
반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 친구한테도 도움이 되는거죠,
동료에게 이야기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동료도 그 사실을 알고 다시 그런 실수를 안할겁니다.
사람이 몰라서 안할수는 있지만 알고도 안하면 그건 나쁜 행동입니다.
동료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이야기 하세요.
음 일단 제 생각에는 쓱 고쳐주시고 아무렇지도 않고 무던하게 “이 부분이 잘못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수정해서 제출할게요~”! 라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동료가 실수한게 있으면 몰래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눈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동료가 어제 실수로 깜빡한거 같은거를 제가 이어 받았는데 뭐 잠깐 손보면 되는거라 괜찮긴한데 이거를 동료에게 어제 실수하고 깜빡한거 같다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그냥 눈 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눈감아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 취향차이지만
요즘은 남몰래 살짝 말해주면
발끈해서 되려 뭐라하더라구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아무튼 그래서 선택은 자유지만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기에
그냥 눈감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해망상이나 자존감 낮거나 그러면
너도 나 무시하냐 이렇게 나오거나
잘난 척 아는 줄 아는 경우 도 있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간단하게 손을 봐주시고 이부분이 잘못되었더라고 말은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분도 그걸 알아야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완전히 넘어가기 보다는 나중에 슬쩍 그런 실수가 있었다고 알려줘야 본인의 실수로 인지를 하고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넘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 내가 피해볼거같으면 책임문제도있고 얘기를 하는게 나을거같고 수습이 바로가능한거는 해결후 나중에 편안한자리에서 얘기를해도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동료가 실수한 것이 있다면 동료한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똑같은 실수 반복 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을 해줘야 알거든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요
말을 안해주면 평생 모를거기 때문에 실수한건 말해주고 고치게끔 해줘야
오히려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평생 모를테니까요
동료의 실수를 처리할 때는 상황의 중요성과 관계의 유대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소한 실수라면 넘어가도 되지만, 반복될 경우 부드럽게 지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실수를 방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알리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동료가 실수한것이 있으면 일단 이야기해주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그분도 실수를 인지하고 다음번에 고칠수있습니다. 좋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사실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발견했다면
서로 도와주는것이 맞구요 그리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라면
그냥 넘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문제겠지만요
어떤 동료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실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친한 동료라면 그래도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따로 좋게 얘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