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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가오리160
집요한가오리160

동료가 실수한게 있으면 몰래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눈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동료가 어제 실수로 깜빡한거 같은거를 제가 이어 받았는데 뭐 잠깐 손보면 되는거라 괜찮긴한데 이거를 동료에게 어제 실수하고 깜빡한거 같다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그냥 눈 감아주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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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실수를 발견했을 때 이를 당사자에게 직접 알려줄지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일단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수를 지적 받았을 때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수를 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실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작은 실수라면 조용히 처리해도 무방할 수 있으며, 큰 실수라면 당사자에게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때 비난보다는 공감과 격려를 해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결정이 조직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고,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감사합니다~

  •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소견으로는 동료가 잘못하면 나쁘지 않는 선에서 개선되도록 조언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친할수록 말입니다~~

  • 말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그러면 본인에게 피해가 오잖아요 실수가 반복되면 힘든일이 내게 올 수도 있어요. 아니면 나에게 오는 피해를 조금 감수를 하시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동료의 업무적인 실수는 애기를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동료분도 본인 실수를 알아야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자기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량이 올라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말해줄것 같습니다.님은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것같아요^^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 말해주면 그부분에 대해서 다음에 실수를 하지않을것이며 님에게 고마움을 느낄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동료 잠깐 손 보면 되는 실수에 대해 알려주는 판단은 평소 그 동료 업무 스타일 따라 다르다고 생각 되며 평소에도 그란 실수바 잦으면 당연히 얘기 해야 하고 이번 만 그렇다면 그냥 넘어 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개인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매우 다를 듯 합니다. 만약 비슷한 실수가 잦고 업무에까지 지장을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조심스럽게 말해볼 수 있구요. 그렇지 않다면 일단 넘어가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동료에게 이야기 해주는게 멀리보면 동료를 위한 길입니다.

    대신 잠깐 손 보면 되는 것은 수정해서 정리하고 이부분은 내가 고쳤어.

    하고 인지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동료가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우선입니다

    1.동료가 자신만 잘났고 자기 생각이 우선이라면

    절대 실수를 말해주시면 안됩니다

    실수를 말하는 순간 그 동료는 님을 자신을 비방한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괴씸해하거나 님을 다른곳에서 비방할 확률이 큽니다

    2.동료가 실수를 통해 성장을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들일것이므로 좋은 말로 실수를 알러주세요

    그러면 그 동료는 님과 함께 성장할 것이고 님이 실수했을때도 좋은말로 알려줄것입니다

  • 가볍게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고 고쳐야 하는지 알아두면 나중에 같은일을

    반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 친구한테도 도움이 되는거죠,

  • 동료에게 이야기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동료도 그 사실을 알고 다시 그런 실수를 안할겁니다.

    사람이 몰라서 안할수는 있지만 알고도 안하면 그건 나쁜 행동입니다.

    동료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이야기 하세요.

  • 음 일단 제 생각에는 쓱 고쳐주시고 아무렇지도 않고 무던하게 “이 부분이 잘못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수정해서 제출할게요~”! 라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동료가 실수한게 있으면 몰래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눈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동료가 어제 실수로 깜빡한거 같은거를 제가 이어 받았는데 뭐 잠깐 손보면 되는거라 괜찮긴한데 이거를 동료에게 어제 실수하고 깜빡한거 같다 말해주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그냥 눈 감아주는게 맞을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눈감아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 취향차이지만

    요즘은 남몰래 살짝 말해주면

    발끈해서 되려 뭐라하더라구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아무튼 그래서 선택은 자유지만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기에

    그냥 눈감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해망상이나 자존감 낮거나 그러면

    너도 나 무시하냐 이렇게 나오거나

    잘난 척 아는 줄 아는 경우 도 있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간단하게 손을 봐주시고 이부분이 잘못되었더라고 말은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분도 그걸 알아야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 완전히 넘어가기 보다는 나중에 슬쩍 그런 실수가 있었다고 알려줘야 본인의 실수로 인지를 하고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넘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 당장 내가 피해볼거같으면 책임문제도있고 얘기를 하는게 나을거같고 수습이 바로가능한거는 해결후 나중에 편안한자리에서 얘기를해도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동료가 실수한 것이 있다면 동료한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똑같은 실수 반복 할 수 있습니다.

  • 말을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을 해줘야 알거든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요

    말을 안해주면 평생 모를거기 때문에 실수한건 말해주고 고치게끔 해줘야

    오히려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평생 모를테니까요

  • 동료의 실수를 처리할 때는 상황의 중요성과 관계의 유대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소한 실수라면 넘어가도 되지만, 반복될 경우 부드럽게 지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실수를 방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알리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동료가 실수한것이 있으면 일단 이야기해주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그분도 실수를 인지하고 다음번에 고칠수있습니다. 좋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 사람은 사실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발견했다면

    서로 도와주는것이 맞구요 그리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라면

    그냥 넘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문제겠지만요

  • 어떤 동료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실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친한 동료라면 그래도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따로 좋게 얘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