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간헐적 단식에서 가장 중요한게 공복 유지입니다. 공복 상태란 인슐린 분비는 억제되면서 지방 분해가 활성화되는 시간을 뜻합니다.
저녁 6시에 식사가 끝나면서 8시에 땅콩 한 조각과 포도 한 알을 먹느다면 엄밀히 말해서 소량 칼로리가 들어오니 공복이 완전히 이어지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양이 극히 적으며 혈당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면 생체리듬이 완전히 깨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대신 습관적으로 조금만 반복하면 단식 효과가 누적되지 않아서, 가능하다면 물, 허브티처럼 칼로리 없는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끔 실수는 괜찮은데 지속적이라면 간헐적 단식의 효과는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