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은 정말 용서가 안 되는 것일까요?
저의 애인은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매우 기분나빠 합니다. 하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매체에서도 좋은 행위로 그려지는데 그리고 사실대로만 말하면 팩폭이다, 잔인하다, 기분을 배려 못한다 이런 반응도 있잖아요? 그런데 선의의 거짓말이 정말 애인의 말처럼 용서가 안 되는 행위일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인거는 사실이나, 제 경험상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사실만 얘기한다고 모든 게 좋은 결과가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대학교 시험을 보기 하루 전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경우, 외지에서 유학하는 자녀가 집에 아무일 없냐고 물어볼 경우 사실대로 말해야할까요? 저라면 시험 끝나고 알려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허스키118입니다.
거짓말 자체가 나쁜것입니다.
아무리 애인관계라지만 거짓말은 안되요 어떻한 사항에서도진실로 말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 합리화를 하기위한 거짓말인것이죠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선의의 거짓말도 누구한테 하냐에 따라서 틀리지않을까요? 애인이나 가족한테는 뭐든지 사실을 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정말 거짓말 자체가 용서가 않되는 사람이라면
선의의 거짓말도 참을수가 없을거고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는사람이라면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저어새232입니다.
거짓은 거짓인것 같은데
상대가 모르든지 받아들일수 있어야 선의의 거짓말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