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 토마토소스가 입에 짜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가 토마토의 신맛, 단맛, 그리고 다양한 허브향이 소금의 짠맛을 절묘하게 가려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혀의 느낌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시판용 피자소스에는 맛을 내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나트륨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스를 과다하게 섭취를 해주시면 자신도 모르게 하루 권장 나트륨 양을 초과하게 되고, 혈압 상승, 심혈관 질환, 신장부담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게다가 피자에는 이미 짭조름한 치즈, 페퍼로니, 베이컨같은 가공육 토핑이 기본으로 올라가서 소스까지 많이 바르면 그야말로 나트륨 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지키시면서 피자를 맛있게 드시려면 소스 양을 적당히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직접 만드신다면 소금 대신 마늘, 바질로 향미를 내보시길 바랍니다. 혀가 느끼는 짠맛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