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력이 나쁜데 안경을 잘 안쓰고 다닙니다

초4 아이가 최근에 안경을 맞췄습니다. 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0.4가 나와서 안경점에 가서 시력검사 후 새 안경을 맞췄는데 잘 쓰고다니지 않네요. 이건 본인이 선택하는거니 놔둬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안경 착용을 아이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는 안과에서 필요한 착용 시간을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칠판이 흐리면 학습에도 불편할 수 있고, 성장기에는 시력 관리도 중요합니다. 안경이 불편하거나 어지럽고 외관 떄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유부터 물어보고 안경점에서 착용감을 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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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눈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맞췄다 라면

    아이의 눈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안경을 착용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고 생활화 한다 라면 눈 시력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눈 시력이 더 저하되어 생활화 하는데 있어 큰 불편함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안경을 맞췄는데 잘 쓰고 다니지 않으니

    아무래도 부모의 입장에서는 걱정되시죠.ㅜㅜ

    먼저 시력 0.4는 그냥 놔두면 안 돼요. 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고 흐릿한 세상을 보고 있으면 눈이 계속 힘을 주고 초점을 맞추려고 해서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오히려 시력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본인이 선택하게 내버려두기보다는 왜 안경을 써야 하는지 아이에게 잘 알려주는 것이 먼저예요.

    아이가 안경을 쓰기 싫어하는 이유를 먼저 들어보세요.

    친구들이 놀릴까봐나 아니면 안경이 불편해서거나

    안경의 모양이 마음에 안 들어서하던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답니다.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고 나서

    안경을 쓰면 세상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고 눈도 덜 피곤하고

    너를 위해서 쓰는 거라고 잘 설명해주세요.

    안경 모양을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쓰고 다니고 싶어 한답니다.

    그리고 안경을 썼을 때 "정말 잘 어울려!" 라면

    칭찬해주시면 아이가 안경을 긍정적으로 생각할거에요ㅎㅎ

    처음부터 계속 쓰게 하기보다는 학교에 있을 때만이나

    책 볼때만 처럼 잠깐잠깐 쓰면서 늘려가도 좋아요.

    아이가 익숙해지면 점점 쓰고 다니게 된답니다.

    그래도 계속 불편해하거나 도수가 맞지 않는 것 같으면

    안경점이나 안과에 가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도수가 맞지 않아서 불편해서 안 쓰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 눈은 앞으로도 계속 자라기 때문에

    지금 잘 관리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억지로 쓰기보다

    아이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조금씩 익숙해지면 분명히 잘 쓰고 다니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안경점에서 검사 받으신 후에 아이가 안경을 계속 써야 하는 것인지, 먼 곳을 보거나 가까운 곳을 볼 때만 써도 되는 지, 아이가 불편할 때만 써도 되는 것인지 등을 자세히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시 착용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다면 안경을 쓰지 않으면 불편한 것 뿐만 아니라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는다면 성장하면서 아이의 시력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꼭 아이에게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해요. 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는 이유를 유추해 보자면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다가 쓰게되면 굉장히 거슬리고 불편해요. 또한 외모적인 이유로 착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안경을 처음 쓰면 굉장히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경을 쓰지 않게 둔다면 시력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기 때문에 아이가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안경을 착용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은 안구 성장과 시력 완성이 계속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0.4의 시력을 방치하면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눈의 피로와 집중력 저하가 생길 수 있어 아이의 선택에만 맡겨두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는 이유(어지러움, 귀 통증, 외모 컴플렉스)를 먼저 들어보고, 안경테 조절이나 스타일을 바꿔 불편함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안경을 쓰라고 강요하기보다는 [교실에서 공부할 때는 써보자]라며 일단 안경 착용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뒤 점차 착용 시간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경을 사용하면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이 아니므로,

    처방을 받는 안경은 의료진이 권한 착용 시간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강요하기보다 안경이 불편한지, 어지럽거나 잘 보이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고 도수 점검을 다시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를 물어보고, 야외 활동 시간을 늘려 주는 것도 근시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시력이 나쁘다고 무조건 하루 종일 안경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고 굴절 정도와 안과의 처방에 따라 착용 시간이 달라집니다. 안경점 검사만 했다면 정확한 눈 상태와 교정 필요성을 안과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가 안경을 불편해하거나 외모 때문에 꺼리는지 이유를 먼저 물어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 수업이나 칠판 볼 때 등 정해진 상황에서 반드시 착용하도록 도와주세요. 성장기에는 시력변화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처음 안경을 착용을 하면 코가 눌리고, 흘러 내려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다시 안경점을 방문해서 피팅을 받아 보거나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가벼운 소재로 조정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경 착용이 불편하다면, 드림 렌즈를 밤에 착용하고 오후에는 안경 없이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