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걱정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일단 제목처럼 전 걱정이 엄청 많아요
한 번은 어떤 한 걱정 때문에 시험기간인데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멍 때리고만 있었어요
사소한 일이 있어도 이 작은 일 때문에 또 무슨일이 생길까봐 너무 불안하고요
그냥 걱정이라는 게 한 번 생기면 쭉 가요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걱정이 되니까 눈물부터 나오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하는 걱정은 거의 다 싸운 친구들이랑 관계 때문인데요 어떤 작은 일이 있어도 그냥 다음 날이 오는 게 무섭고 두려워요 어떡하죠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든데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쓸데없는 걱정 해결되지않을 걱정 말하자면 하늘이 무너질까 집이 무너질까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 이런저런 터무니없는 걱정은 시간만 버리는겁니다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시간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데 생각이 멈추지 않아서 일상까지 흔들리는것 같아요
부담이 안가는 선에서 전체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메모 해서 오늘 하루 버틸만한것만 생각해서 이것부터 해보시면 어떨까요 내일 모레 일까지 고민하고 하면 너무 힘드니깐 오늘당장 일부터 해결해나가면 어떨까요
걱정이 너무 많다면 마음이 많이 지친게 아닐까 싶어요
시험 기간에도 하루종일 침대에 있었다는걸 보니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것 같은데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나 상담센터 같은 곳을 찾아보길 추천해요
상담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보통은 고민을 하다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야 하는데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힘들다면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가봤는데 아이들부터 학생 성인 다양한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첨엔 갈때 이상하게 어려웠는데 그냥 내 이야기 털어놓고 하니깐 좀 편해졌어요
걱정이 반복되면 몸도 마음도 정말 지치죠.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우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을 나눠보세요. 관계 문제도 혼자 떠안지 말고 믿을 만한 어른이나 상담선생님과 꼭 이야기해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란 걸 알지만
그래도 걱정이 잔뜩되죠.
전 수능 전전날에 걱정돼서 밤을 아예 샜어요.
잠이 하나도 안 오더라고요. 피곤하지도 않고.
걱정을 날리는 방법으로
해결법을 찾거나 걱정하는 일이 없어지게 더 노력하는 것
은 어때요?
예를 들어, 시험 전에 걱정이 된다면
그 걱정할 시간에 문제를 몇 개 더 풀고
새학기에 친구 문제가 걱정된다면
집에서 미리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보는 등
걱정만 하고있기 보다는
걱정하고 있는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해보는 걸 추천해요.
마음 굳게 가지세요... 어떤 선택이나 걱정 거리가 있을때 최악을 대비하는것도 약간 필요하지만 너무 걱정에 빠진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힘든 세상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대는데로 흘러가게 넵두시고 지켜보세요 시간이 흐르면 다 해결됩니다 힘내세요
걱정이 많은걸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간 아니고 그냥 핑계일것같아요
걱정이 많으면 걱정이 안되게끔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마음도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정신과에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걱정은 나중에 대부분이 기억이 안난대요 그만큼 다 쓸때 없는 걱정이기 때문이래요 우선 자기 자신을 위해 좀더 바쁘게 살아보는것도 좋아요 운동을 한다던지 취미를 더 해보셔요
친구들과 싸운걸 생각해봤을때 이 친구들이 없으면 진짜 학교 생활 힘들고 앞으로 졸업하기 전까지 쓸쓸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빠르게 푸는게 맞아요. 그런데 막 그런거까진 아니고 심지어 질문자님이 잘못을 한것도 아니라면 그냥 잊으시는게 마음 편하실거에요. 걱정이 많아보이시는데 하루정도 걱정 돼도 그냥 아무일 아니란 듯이 넘겨보세요. 그럼 심하게 걱정하는것도 조금 나아질겁니다.
음.. 조금 현실적인 답변을 하자면, 학창 시절에 보는 친구들 나중에 가면 다 흩어지고 잘 못 만나요.
고등학생만 되어도 서로 잘 못 보는데요..
저도 한 때는 친구 관계, 인간 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는데요. 아예 그냥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하기로
마음 먹으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ㅋㅋ
내 곁에 남아있을 사람은 남는거고, 나랑 안 맞는 사람이면 내 곁을 떠나도 별 상관이 없다~ 약간 이런 마인드??
그니까 너무 인간 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마요..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니 정말 힘들고 불안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걱정이 계속 반복되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는데, 지금 많이 힘들겠어요.
친구들과의 관계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너무 괴로운 일입니다. 상황이 쉽지 않아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고, 그런 감정을 겪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조금씩 편하게 느껴지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보시고, 가능하면 가까운 어른이나 상담할 수 있는 사람에게도 이야기해 보세요. 혼자 안고 가기엔 감정이 너무 크니까요.
혹시 더 이야기 나누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천천히, 안정적으로 상황이 좋아지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