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 뼈 튀어나옴 궁금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오른쪽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에 뼈가 튀어 나와있습니다.

나온지 좀 몇년 됐는데 한번씩 아프고 신경 쓰여요.

병원가면 갈때마다 달라서 깁스할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뼈를 만지면 약간 뼈가 어긋나는듯이 뚝뚝 소리가 나고 그렇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아플때 정형외과를 방문하고 지금은 그냥 일상생활하면 될까요?

  • 1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 부분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해당 부위가 제 3설상골로 보이며 발 관절의 정렬이나 주변 인대나 힘줄 등의 손상, 지속적인 압박이나 마찰, 무리한 부하를 주는 활동으로 인하여 인대나 힘줄, 연골이 부딪히며 마찰로 나는 소리 일 수 있으며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에 압박이나 마찰이 가하지 않도록 발 사이즈에 맞는 발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해주시고 발에 충격을 가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족부 전문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 오른쪽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의 돌출은 "비골근 힘줄의 아탈구, 부주상골 외다른 뼈의 돌출, 발목 주변의 골성 변형"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만질 때 뚝뚝 소리가 나고 반복적으로 아프다면 힘줄이 움직이거나 발목의 구조적 불안정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만 방문하기보다는 발.발목 전문 정형외과에서 X-ray와 필요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통증이 없으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통증이 생기면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붓기.열감.보행 곤란이 나타나면 조기에 진료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힘줄의 탈구나 염증성 질환,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나 인대손상 및 부골증후군등 여러가지 원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날 때 임시 조치로 병원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좋겠지만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고 조치하시는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첨부해주신 사진에서 오른쪽 발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 및 발등 측면(제5중족골 기저부~입방골 및 복숭아뼈 하부 라인) 부위가 눈에 띄게 볼록하게 돌출되어 있고 약간의 발적(붉어짐)과 굳은살 형태의 마찰 흔적이 확인됩니다.

    수년간 뼈가 튀어나와 있었고, 만질 때 뚝뚝 소리가 나거나 어긋나는 느낌이 들며 간헐적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일시적 염증 이상의 구조적 원인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목 및 발 외측에는 정상 구조 외에 태어날 때부터 혹은 성숙 과정에서 남아있는 미세한 부골이 존재할 수 있으며, 신발 마찰이나 발목을 쓰면서 부골과 원래 뼈 사이의 관절/연골 부위에 지속적으로 자극이 가해지면 통증 및 염증이 발생합니다.

    외측 발등/발목 연결 부위의 뼈(제5중족골 기저부)가 체질적으로 도드라져 있거나, 과거 발목을 접질렸을 때 해당 부위의 힘줄 부착부 골절이 미세하게 생겨 뼈 조각이 붙지 않고(비유합) 남아있는 경우일 수 있으며, 만지거나 힘을 가할 때 비유합된 뼈 조각이 살짝 움직이면서 "뚝뚝" 소리나 어긋나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외측 복숭아뼈 및 그 아래를 지나 발바닥/발등으로 연결되는 비골건(힘줄)을 지지하는 지대(막)가 약해지거나 다치며 발생한 불안정성 및 탈구 시 발목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눌러 자극할 때 힘줄이 뼈 위를 넘어갔다 돌아오면서 튕기는 소리(뚝뚝거림)와 어긋나는 듯한 마찰감을 유발합니다.

    그 외,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신발(운동화, 구두 등)과의 마찰을 쉽게 받는데 이로 인해 뼈 위를 보호하는 낭(점액낭)에 물이 차거나 붓고 피부가 붉어지는 점액낭염이 합쳐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염증 심할 때는 뼈 자체보다는 마찰로 인해 주변 점액낭, 인대, 힘줄에 급성 염증이 생긴 상태이므로 진통소염제 처방이나 발목 고정(반깁스, 보조기)을 조치합니다.

    급성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일반 엑스레이만 촬영하면 단순 구조적 변형이나 미세 비유합이 잘 드러나지 않아 "경과 관찰" 소견을 받기 쉽습니다.

    수년간 주기적으로 아팠고, 손으로 만졌을 때 뼈가 어긋나거나 뚝뚝 소리가 나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존재한다면, 방치 시 주변 인대·힘줄 손상 악화나 만성 점액낭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일반 정형외과보다 족부 세부 전공의(족부 전문의)가 있는 병원/대학병원을 방문하여 뼈 조각의 미세 움직임, 비골건 힘줄의 탈구, 점액낭염 및 인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검사나 MRI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습관적으로 손으로 누르거나 뚝뚝 소리를 내며 뼈를 어긋나게 하는 행동은 주변 조직을 더 손상시키므로 만지거나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고, 튀어나온 부위가 조이는 폭이 좁은 신발이나 딱딱한 신발은 피하고, 발볼이 넓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거나, 필요시 돌출 부위에 패드를 붙여 마찰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적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면 맞춤 교정 깔창(인솔), 소염 주사 치료, 힘줄/인대 재활, 필요시 미세 뼈 조각 제거 또는 힘줄 지대 형성술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이부위가 튀어나오는 원인은 발목뼈의 모양차이뿐 아니라 발목 주변의 작은 뼈나 힘줄의 문제, 과거 발목 인대손상으로 인한 불안정성 등 다양할수 있습니다. 특히 만졌을때 뼈가 어긋나든듯 뚝뚝 소리가 나도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뼈가 튀어나온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통증이 있을때만 병원에 가기보다는 정형외과중에서도 족부, 발목을 진료하는곳에서 제대로 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무리한 운동이나 발목을 비트는 동작을 피해주시고, 반복되는 통증을 방치하지는 마세요!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