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이 식사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7살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면서 맵지 않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색다른 특식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두부 크림우동입니다. 우유와 두부를 믹서에 곱게 갈아서 소스를 만들면 생크림 없이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며,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을 모두 채울 수 있어서 아이 발달에도 우수합니다. 양송이버섯이나 베이컨을 살짝 볶아서 곁들이면 향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채소 편식을 줄여주는 토띠야 달걀 피자는 어떠실까 합니다. 프라이팬에 또띠야를 깔고 달걀물을 부은 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와 치즈, 토마토 소스를 올려서 약불로 뚜껑을 덮고 익히기만 하면 끝입니다. 채소를 잘게 다져서 숨길 수 있어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에 우수한 메뉴랍니다.
그리고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7살 남자아이를 위해서 라이스페이퍼 롤만두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다진 고기와 으깬 두부, 순한 간장 양념을 섞은 소를 라이스페이퍼로 돌돌 말아서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덕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덮밥이나 볶음밥이 질릴 때쯤 참치 옥수수 밥버거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동그랗게 뭉쳐서 밑간한 밥 사이에 기름기를 뺀 순한 참치와 마요네즈, 옥수수를 섞은 속을 햄버거 패티처럼 끼워주시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밸런스가 완벽하면서도 직접 들고 먹는 재미까지 있는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