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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황로272

홀쭉한황로272

식용유 쓸 때 각 종류별로 추천좀 해주세요

식용유 쓸때 올리브유라든지 포도씨유 아보카도오일등 많은종류가 있는데 이게 각 요리별 써야하는 기름이 나누어지는건지 그냥 식용유 써도 되는거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용유 선택 기준은 발연점(기름이 타기 시작하는 온도) 입니다. 발연점을 넘기게 되면 영양소가 파괴되며 유해 물질이 발생해서 요리 온도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전문적인 조리법이 되겠습니다.

    고온 요리: 튀김, 스테이크같은 것에는 발연점이 약 270도인 아보카도유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포도씨유도 적합하나, 건강 측면에서 씨앗오일은 오메가6 이슈가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기버터도 발연점이 약 250도로 스테이크 고온 요리에 적합하며 유당 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지방이랍니다.

    중저온 요리: 볶음, 부침은 일반적으로 목초버터(풀을 먹인 소의 원유로 만들어 오메가3과 비타민이 풍부하답니다)는 풍미는 진하나 발연점이 낮아 고온 조리보다 풍미를 입히는 마무리 단계나 중 저온 온도의 볶음으로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라드, 우지도 있으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식과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향이 뛰어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가열시에는 특유 풍미가 사자리고 연기가 날 수 있습니다(발연점은 대략 180~200도 사이입니다) 샐러드나 완성된 요리에 뿌려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에는 저온 압착 생들기름을 권장드립니다.

    고온에는 아보카도유, 기버터를 권장드리며, 중저온은 올리브유, 목초버터, 라드, 우지가 있으며, 생식/드레싱은 생들기름, 올리브유를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식용유는 요리별로 구분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식용유 하나로 조리해도 됩합니다. 다만 기름마다 발연점, 풍미, 지방산 구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요리 방식에 맞추어 선택하기도 합니다.

    튀김이나 고온의 볶음에는 발연점이 높은 포도씨유, 카놀라유, 아보카도 오일 등이 사용되며, 일반적인 볶음이나 부침 요리에는 카놀라유나 대두유등을 사용합니다. 샐러드나 드레싱처럼 가열하지 않는 요리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참기름처럼 향과 풍미가 있는 기름이 잘 어울립니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일반 식용유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며, 풍미를 더하고 싶거나 고온 조리에만 기름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