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살게 되면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현재 신축 청년안심주택에 2년간 살고 있지만, 서울 외곽에 있어서 직장과 편도로 1시간 넘게 걸리는 위치에 살고 있어요. 계약이 6월말에 만기돼서 연장하지 않겠다 하고, 좋은 기회로 회사 도보 3분 거리의 구식이지만 깔끔하고 비싸지 않은 삼성역의 원룸으로 이사가기로 했어요. 결정하고 보니,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직장은 스타트업, 야근이 잦음). 이미 직장 근처에서 살고 계신 분들, 어떤 단점이 또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과 거주지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질문자 분의 말씀처럼, 집과 직장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집에 돌아와도 리프레쉬 되는 기분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직장 동료도 가끔씩 집에 놀러 오니, 뒷정리로 치우는 것도 일이겠습니다.

    집 근처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도 혹시 직장 동료와 마주칠 수 있으니, 마냥 편한 환경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과 직장이 가깝고 새집도 깔끔하니,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자기 계발을 할 시간도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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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과 거리가 가까우면 무조건 장점이 많을거같은데요.회사에 가까이 산다는 이야기를 굳이 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워라벨에서 출퇴근 시간은 중요하니까요. 좋으시겠는데요.

  • 일단 출퇴근이 편한게 큰 장점인데 퇴근 후 집 근처에서 우연히 회사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게 있습니다

    또 회사가 가까우면 직장 상사가 가깝다는 핑계로 회식 후 방문한다는 말을 할수도 있구요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근을 더 당연하게 생각해서 시키던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삼성역이면 번화가라 퇴근후에도 회사동료들 마주칠 확률이 아주 높고 직장 근처라는 심리적 압박때문에 쉬는날에도 일생각이 날수있답니다 야근 잦은 스타트업이면 회사에서 가깝단 이유로 더 늦게까지 일하게되거나 급한일 생겼을때 불려나가는 상황이 생길수도있으니 그런부분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 직주 근접이 교통비도 작게 들고 허비하는 시간도 없고 지각을 할 확률도 줄어드는 등 좋은점이 많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은 직장이 출 퇴근 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스타트업으로 야근이 잦고 출퇴근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급한 일 있을 때 처음에는 부탁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집도 가까운데 그것도 안 해줘라는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3분 거리면 꽤나 가깝네요! 아무래도 주변에서 아는 사람 마주치기가 쉽고, 편안한 모습으로 외출하는 게 좀 꺼려지는 점..? 이랑 매일 같은 동네라 따로 시간을 내서 기분전환해야 하는 점 정도가 단점인 것 같아요. 통근시간 짧은 걸 선호해서 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회사 근처에 살면 단점이라고는 이제 그런 상사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야근이나 잡일을 더 시키지 않을까요 옛날에는 집 가까우면 집 가깝다고 일찍 집에 가서 뭐 하냐고 회사일 좀 더하라고 가라는 꼰대가 많아서요

  • 회사 근처에 살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생깁니다. 회사 근처에 살면 시간 비용 절약 생활 리듬 맞춤 업무 효율성 같은 큰 장점이 있지만 주거비와 생활 균형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