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주 4일 또는 4.5일이 도입된다면 생산성 유지와 임금 보전 방안은 무엇일까요?

근무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 저하나 근로자의 임금 삭감으로 이어지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주 4일 또는 4.5일이 도입된다면 생산성 유지와 임금 보전 방안은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근로시간이 길지만 근무시간 중 업무와 무관한 행동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잔업 등이 많기도 하고요

    결국 생산성이라는것은 성과중심 문화가 정착 될 때 올라갈 수 있는 것이죠

    한국의 성과연봉제는 무늬만 연봉제이고 여전히 호봉이나 연령 등에 죄우되는 경우가 많는던 이러한 부분을 철저한 성과주의로 바꾸어야합니다

    그러려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이나 해고제한 등 한국의 경직적인 노동법규도 바꾸어야하고요

    근무시간 단축은 국가의 경쟁력과도 연계된 것이기에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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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보전을 동시에 도입하려면 업무자동화와 디지털화로 시간당 생산성을 높여야 하고, 단계적인 도입과 정부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근무시간과 산출량이 직접 연결되는 업종은 교대제 개편 등의 업종별 도입 방식이 필요합니다.

    임금체계 또한 그에 맞춰 개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주 4일제 또는 4.5일제 도입 시 생산성 유지를 위해서는 디지털 도구 활용을 통한 집중 근무시간(Deep Work) 확보, 불필요한 회의 및 보고 절차 간소화, AI·자동화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핵심입니다.

    임금 보전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임금 삭감 대신 근로시간 단축분만큼의 생산성 향상분을 연동하거나,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및 세제 혜택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근무시간 단축 시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회의·행정 절차 축소), AI 및 자동화 도구 도입,

    고부가가치 업무 중심의 직무 재편이 필수적입니다. 임금 보전을 위해서는 감축된 시간 동안 기존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성과·역량 기반 성과급제 개편과 정부의 일자리 채움 지원금·세제 혜택 등 유인책 지원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결국 단순 시간 투입이 아닌 작업 밀도와 성과 중심 문화로의 체질 개선이 생산성과

    임금을 동시에 지키는 핵심 방안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주4일제 또는 주4.5일제 도입 시 불필요한 업무, 회의 축소,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디지털화 등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때에는 임금을 일률적으로 삭감하기보다 노사합의를 통해 기존 임금 수준을 유지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집중 근로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 하며, 생산성 유지를 전제로 임금이 보전되도록 성과 중심의 임금 체계를 설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