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가 꽉 찬 느낌이라면 단순히 뱃살보다는 전날 음식이 늦게 소화되거나 가스,변비 등으로 복부 팽만감이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이 아니어도 귀리·현미 같은 통곡물, 두부, 요거트 같은 발효식품을 적당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면처럼 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더디고 다음 날 더부룩함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자주 먹는다면 횟수를 줄여보세요. 우유를 먹은 뒤 유독 가스가 차거나 배가 부글거린다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섭취 후 증상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하고 과식과 늦은 야식을 피하며,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