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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자부심있는체리
친구들하고 친했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와 사귈수록 저와는 점점 멀어지는거 같고
친구들끼리 단톡방이 있었는데 따로 인원들만 파서 자기들만 아는 얘기하고 물론 그럴 수는 있는데 뭔가 계속 낙오자 처럼 혼자가 되는 느낌이라 뭔가 되게 서운하고 밀물에 쓰려 내려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학교 다니면서도 서운한 부분도 있었고
특정 애들 하고만 친하고 선이 그어져 있는 느낌이랄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리누스
친구관계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영원한건 없죠 상대방이 본인에게 볼짱 다봤다라고 느껴지는순간 망설임없이 거리를 두기시작하죠 그 볼짱 다봤다의 기준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선을 긋기시작하면 애원하지말고 본인도 선을그으세요 침묵을 지키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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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돼지189
서윤한 맘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다들 자기하고 잘 맞는 사람하고 더 친해지는 거잖아요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말고 그냥 덜 잘 맞는구나 생각하고 더 잘 맞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대인관계는 20대든 40대든 어쩌면 노인이 되어서도 이 과정의 연속이더라구요
대체로소심한김치전
친구들끼리 그럼 마음이 드는건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그 나이땐 당연히 모르지만 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돼요. 나랑 맞는 사람은 언젠간 있구요. 인연이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때론개방적인여행가
원래 거리감이 느껴지고 서서히 멀어짐이 느껴진다면 당연히 서운한 마음도 들고 어색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친구라면 그런 마음을 들도록 냅두면 안되기에 인연을 끊고 손절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