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 친엄마가 배아파 낳은 유치원생 어린아들한테요 이러면 안되죠
친엄마는 어린아들이 울고 있는데 달래주지도 않고 친엄마는 어린아들 이유없이 피하고 무섭다고 친아빠 뒤에 숨고 친아빠가 친엄마 편들어주고 편애하고 친엄마는 아들 싫다고 뒤에서 숨고 친아빠는 친아들한테 니 편들어줄사람 의지할사람 아무도 없고 집나가면 아무도 안말려 만만하게 대하고 너는 엄마한테 찝쩍거리고 얼쩡거리고 관여하고 치근덕대고 말걸고 건드렸다가 아빠한테 싸대기 물벼락 맞고 주먹으로 뒤지게 맞아 이런 말 하는데 아빠가 부당한 대우주고 집에서 쫓아내고 아빠 엄마 큰 잘못이고 폭언 망언 인격모독 학대에 속하나요 아이가 사랑 듬뿍 못 받으면 충격을 받고 집에서나 학교에서도 담임샘하고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왕따 냉대 따돌리고 선생님이 제자 이유없이 쫓아내고 학교 왕따 당 한다면 이제 갈 때가 없는거고 엄마 아빠 담임선생님 다 이상하죠 부모 선생님 될 자격이 없는거죠 인간 같지도 않는 사람들이죠
아직까지도 아동폭력 학대하는 부모/교사들 심심찮게 있습니다.
아마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문제일수도 있죠.
아이들은 사랑으로 돌보고 보살펴 줘야 할 존재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를 책임져야 합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부모가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 입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하고, 아이가 나는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구나 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있도록 행동과 언어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있는 곳 앞에서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다면 이는 아동학대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모님들은 솔직히 자격미달로 보입니다. 책임을 제대로 안질거면 아이는 왜 낳은것인가하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