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자꾸 결혼하면 제 부모님 용돈을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하는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자친구가 자꾸 결혼하면 제 부모님 용돈을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합니다.

자기가 알아서 잘 챙겨드리겠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부모님 용돈은 제가 직접 챙겨드리고 싶거든요.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한 가족인데 뭘 따로따로 하냐고 말하는데 저는 그게 좀 불편해요.

여자친구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를 할 때는 감정적으로 내 부모님은 내가 챙길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보다는

    나는 부모님께 직접 챙겨드리는 게 효도라고생각해한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존중받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여자친구의 의견도 인정해주며 니 말처럼 한 가족이니까 재정은 같이 운영하자 다만 부모님 용돈만큼은 내가 맡고 싶다 라고 하면 갈등이 완화될거에요.

    이렇게 하면 향후 결혼 생활의 갈등 예방에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 갈등의 핵심은 돈의 흐름 자체가 아니라 효도 방식에 대한 관점 차이일 가능성이 크네요.

    여자친구는 효율적인 가계 운영을 생각한 것이지만 본인은 부모님과의 정서적 연결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공동 재정은 같이 관리하면서 부모님 용돈만큼은 내가 직접 챙기는 걸로 하자라고 타협안을 제시하면 서로의 입장이 존중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서로 신뢰하며 역할을 분담하는 것입니다.

  • 여자친구의 주장은 가족 공동 재정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용돈은 단순히 가계 지출의 일부가 아니라 본인의 정성과 효심을 담은행위잖아요.

    이를 관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정서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대화할 때는 재정의 투명성을 지키되 부모님 용돈만큼은 본인이 직접 챙기고 싶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결혼 후 재정 관리 방식은 부부 간의 중요한 합의 사항이므로 여자친구의 의견도 존중하되 본인의 가치관을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용돈은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라 효도와 마음 표현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직접 드리고 싶다는 의도를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가족인데 왜 따로?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를 부정하기보다는 각자 부모님께 드리는 건 따로 하는 것이 존중의 의미다라는 방식으로 설득하는 게 현명합니다.

  • 여자친구가 결혼하게 되면 질문자님 부모님 입자에서는 며느리가 되는데 며느리가 직접 용돈을 챙겨주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 질문자님은 대신 여자친구 부모님 즉 결혼하게 되면 장인 장모님 되는 분들 용돈 챙겨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용돈 챙겨주는것도 개인 성향이 반영된 것인데 정히 불편하면 각자 부모님 챙겨드리자고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정도 그 부분에 잇어서는 각자 알아서 하는것도 좋아요. 단 ㅁ날하는 과정중에 있어서 서로 서운하지 않게 표현하는게 조금 더 필요할듯하구요!

  • 글을 읽어보니 여자친구분께서 돈관리를 하실것 같은데 여자친구분께 맡기시는것이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는 좋을듯합니다 다만 결혼전 약간의 비상금은 챙기시고 다 오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 부모님 용돈도 비상금에서 가끔씩 더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요즘은 예전처럼 집안 살림을 하는 와이프가 돈관리를 맡아서 하지 않습니다

    외벌이도 극소수이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 돈관리는 직접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모님 용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부모님은 스스로가 챙기는 걸로 합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연인이건 부부건 서로 간의 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부간의 관계에서도 금전적인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현제 두분은 누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으신지 그리고 용돈을 챙겨드리는 문제로 서로의 의견을 솔직하게 나눠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같이 살게 되는 순간이면 니돈 내돈이 따로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는 개인이 버는 돈은 개인이 관리하면서 같이 분담해야되는 부분은 의논해서 분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번더 의논을 해서 서로 절충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각자부모님은 각자가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더 낫구요. 누구 부모님을 덜 챙겼느니 더 챙겼느니 이런말들이 나오지 않게요.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형편에 맞게 챙기는게 낫다고 봅니다.

  • 여자친구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과 상의를 잘 해서 용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도록 의견을 도출해 내보시길 바랍니다.

  • 여자친구분이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파악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두 가지 정도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용돈을 본인이 보냄으로써 며느리가 보내는 것 처럼 하고 싶어서 일수도 있고, 혹은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보다 작성자님이 부모님에게 더 챙겨줄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셔야 그 다음 이야기를 통해서 협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대화해보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 생각엔 자기가 용돈 주는거 처럼 하려고 그러는거 같네요 말그대로 자기 돈으로는 용돈을 하기 싫고

    질문자님 돈으로 용돈을 주면서 마치 자기가 주는거 처럼 하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돈은 주기 싫고 질문자님 돈으로 생색은 내고 싶고 그런거죠 아직 여자친구 라면 저라면 결혼을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볼거 같습니다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결혼하면 얼마나 더 이기적으로 변할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부모님 용돈을 자기가 관리 하겠다 라고 한다면

    우선 함께 결혼한 사람이기 때문에 경제적 돈 관리는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자친구 분의 돈 씀씀이 절약. 저축 하는 습관이 높다 라면 경제권을 여자친구에게 맡겨도 집안 가정

    경제 자산은 잘 유지 되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적으로 돈의 대한 부분의 관리의 담당을 나누어 각자 정해진 돈 관리 담당의 역할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모님 문제는 민감하니 확실하게 결정한 후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결혼 후 매일 싸울 수도 있습니다. 님이 관리하고싶으시면 부모님문제는 양보해도 평생 기억에 남을 테니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