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의 급변화가 신체에 끼치는 영향?

불과 이틀전까지만해됴여 매우 더웟엇던거 가튼데여 갑자기 오늘 새벽부터 좀 쌀쌀한 느낌이 크게 들엇는데여. 온도의 이런 급변화가 신체에 어떤영향을끼칠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혈관이 수축 확장하면서 혈압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온도 변화에 더 주의해야 하며, 옷차림을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에 과부하를 주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혈관을 급격히 수축시켜 혈압 상승과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급격한 온도 차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피부나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투에 취약해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갑자기 더웠다가 짧은 시간 안에 쌀쌀해지는 것 자체가 몸에 일시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체온조절 시스템이 빠르게 적응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약 36~37℃ 정도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자율신경계가 즉각 반응하는데요, 더운 환경에서는 피부 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내서 열을 방출하는 반면, 갑자기 추워지면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열 손실을 줄이고 필요하면 근육을 떨게 해서 열을 만들어냅니다. 즉, 온도가 바뀔 때마다 몸이 계속해서 난방↔냉방 모드를 전환하는 셈입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 적응해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다음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혈관의 수축이나 확장 때문에 몸이 피곤하거나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혈관이 확장되어 있다가 추워지면 다시 수축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혈압과 말초 혈류가 변하면서 일부 사람은 두통이나 어지러움, 손발이 차가운 느낌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호흡기가 자극될 수 있는데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갑자기 들어오면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자극되어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온도 변화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율신경계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 변화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워졌으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바로 감기에 걸린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입니다. 다만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호흡기 점막의 방어 기능이나 바이러스의 전파 환경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온도의 급변화는 몸에서 일어나는 유전적 변화 등으로 인해서 체력 저하가 매우 심합니다.

    그렇다보니 피곤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함께 면역력이 확저하됩니다.

    특히 이런 시기에는 감기걸리기 쉽고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나 어린이, 고령자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평소 몸관리랑 체력 유지 등에 신경써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한여름의 고온 상태에서 갑자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 몸이 생각보다 꽤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몸이 새로운 온도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갑자기 쌀쌀해지면 몸에서 일어나는 일로 가장 먼저 혈관이 수축합니다.

    더울 때는 체온을 낮추려고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반대로 혈관을 수축시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손발이 차가워지고나 몸이 으슬으슬함을 경험하죠.

    또 자율신경계가 온도 변화에 적응해야 해서 평소보다 약간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다고 해서 감기에 바로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입니다.

    특히 아침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새벽~아침에는 원래 체온이 하루 중 낮은 편이고, 자는 동안 움직임도 적습니다.

    그래서 전날에는 30℃ 가까운 날씨였는데 아침에 갑자기 20℃대 초반처럼 내려가면 실제 온도 차이보다 훨씬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갑자기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아침에는 얇은 겉옷 하나 챙기기, 평소보다 몸을 조금 움직여 혈액순환시키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순히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으슬으슬하다" 정도라면 대개 하루 이틀 안에 적응합니다.

  •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자율신경에 과부하가 생기며 면역력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피로감이 심해지고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또한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그리고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방어 기능도 약해집니다.

    또 추위에 몸을 웅크리다보면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고 통증이 생길 수도 있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얇은 겉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상황에 맞게 체온을 조절하고, 미온수를 자주 마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여 호흡기 자극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로 자율신경계의 회복이 빠르게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