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로봇의 발달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금리는 저금리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경제뉴스를 보면 금리를 올린다는 말이 많더군요. 근데 점점ai로 인해서 그리고 로봇으로 인해서 생산성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공급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이고 그러면 물가 상승 압박이 줄어들 거 같은데 ai와 로봇의 발달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금리는 저금리가 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높이면 같은 인력과 비용으로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할 수 있어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생산성이 임금 상승보다 빠르게 높아지면 기업의 단위당 생산비가 줄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출 여지도 생깁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아직 AI의 생산성 효과가 거시경제 지표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망과 로봇 설비 투자가 크게 늘면 자금 수요와 임금, 전력 가격이 오르면서 단기적으로 물가와 금리를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IMF 분석에서도 AI 투자가 성장률을 높이는 동시에 물가와 경제의 균형금리까지 상승시키는 시나리오가 제시됐습니다.

    따라서 AI 발전이 곧바로 저금리 시대를 만든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생산비 절감 효과가 투자 수요보다 커지면 금리가 낮아지는 대신 초기에는 투자 열풍으로 오히려 높은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대출금리 상승도 AI보다는 시장금리와 물가, 환율 등 당장의 금융환경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9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타당합니다. AI와 로봇에 의한 생산성 향상은 공급측 비용을 낮춰 물가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이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게 유지할 여지를 만듭니다. 다만 현재 한국의 금리 인상 압박은 생산성이 아니라 유가 상승, 원화 약세, 부동산 시장 과열 등 수요와 환율 측 요인이 주도하고 있어 별개의 힘입니다. 또한 AI 인프로 투자 자체가 막대한 자본과 전력 수요를 유발해 오히려 단기적으로 물가와 금리 상방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결국 생산성 향상의 디플레이션 효과가 본격화되려면 상당한 시차가 필요해, 향후 5~10년 이상의 구조적 흐름을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저금리가 되면 물가가 더 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 물론 생산성이 향상이 되어 기존보다 물가가 내려갈 수는 있지만 금리가 내려가 돈이 풀리면 좀 더 좋은 상품을 사기 위해서 돈이 더 몰리기 때문에 특정 물가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AI발전을 통한 로봇의 현장투입을 생산량은 늘고 공급의 증가로 물가상승을 감소하게 되어 저금리를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AI투자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막대한 투자자금 수요로 금리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즉, 생산성 향상으로 물가가 내려가는 힘과 기술 투자 확대로 돈의 수요가 늘어나는 힘 중 어느쪽이 큰가에 따라 금리의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AI와 로봇의 발달이 된다면 생산 단가가 내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생산 단가가 내려가면 물가를 내릴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저금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단, AI와 로봇이 실제로 공장에 들어가서 생산을 하게 된다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ai와 로봇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장기적으로 공급 비용을 낮춰서 물가 안정과 금리 인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술 도입 초기에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같은 막대한 투자 수요가 물가를 자극하고 경제 전반의 중립 금리를 높여서 고금리를 지속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AI 생산성 효과가 경제 전반에 확산되기 전까지는 단기적인 물가 압력과 구조적인 투자 수요로 인해 금리가 쉽게 낮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