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중계 바늘이 잴 때마다 계속 오차가 생기면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0.5~2kg까지 차이가 나는 이유가 크게 보면 기계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변화 때문입니다!
체중계를 카펫, 매트, 그리고 고르지 않은 타일 위에 두면 센서가 수평을 잡지 못해서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는 물 한 잔만 마셔도 몸무게가 변하게 되며, 전날 먹은 음식의 염분으로 인한 부종, 화장실을 다녀오기 전후의 체수분량 차이도 생각보다 엄청나답니다.
매번 일정한 값을 얻으려면 몇 가지 규칙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1 ) 체중계는 꼭 단단하고 평평한 맨바닥 한 곳에 고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2 ) 매일 아침 기상 직후 공복 상태로 화장실을 다녀오신 뒤,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올라섰을 때는 몸의 무게중심을 중앙에 똑바로 두시어 움직이지 않아야 센서가 인식을 잘 하게 됩니다.
이런 조건들을 동일하게 맞춰주시면 요동치던 몸무게도 늘 일정한 기준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