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된 시간에서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직원의 만족도와 조직 충성도가 높아져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근로시간은 줄지만 업무량은 그대로일 경우 오히려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일의 효율성 및 만족도가 낮아져 생산성 향상에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와 회사는 이해관계가 다릅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워라벨이 향상될 수 있으나, 기업은 이전과 같은 인건비로 더 적은 근로시간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 많은 근로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연장근로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연장근로수당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