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입면이 어려운 증상을 겪고 계시네요.
피로하여 몸이 피곤한것은 신체적인 피로함이고,
입면은 뇌에서 "이제 잘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신호를 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입니다.
낮 동안의 긴강, 각성, 스트레스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
몸은 지쳤는데 뇌는 각성되어 있는 상태가 되어 계속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운채로 애써서 자려고 하면, 뒷목도 당기고 머리도 아프고 더 잠이 오지 않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서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몸을 이완시키거나 조용한 활동(스마트폰, TV 금지)을 15분 정도 진행하고 머리속의 생각도 정리하거나 그대로 둔다는 느낌으로 조금 졸림이 올 때 다시 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면의 질과 입면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상황들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인 섭취 숨젼 6-8시간 전부터 중지
수면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보지 않기
늦은 저녁 야식과 탄수화물 섭취 않기
수면 장소 습도, 온도, 조명 조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