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12시간의 긴 수면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주간 졸림은 분명 불편하고 걱정되는 증상이실 것 같네요. 하지만 기면증은 단순히 '많이 졸린다'는 것보다는 갑작스러운 졸음 발작이나 감정 표현 시 근력이 빠지는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하의 경우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거나, 불규칙한 생활 리듬, 스트레스, 우울감,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과도한 주간 졸림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수면클리닉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이나 다른 수면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로 기저질환 유무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진료 전까지는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하며, 취침 전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