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3세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된 만3세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저와 떨어지게 되면 잠깐 울었다가 금방 적응하고 놀고 시간이 지나면 잘 적응했습니다. 분리수업하는 클래스도 많이 듣고요. 그래서 사실 적응은 조금 지나면 잘하겠지하고 걱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유치원도 처음엔 낯선 환경이라 시간이 필요하겠지하고 지켜보는중인데요. 오히려 첫날은 잘 등원했는데 (울었지만 금방 그치고 잘 놀았음) 둘째날 아침부터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며 웁니다. 시간의 문제라 생각해서 며칠 지켜보았는데 자기 전부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다가 잠들고 눈뜨자마자 울고.. 좀 이상해서 그제서야 자세히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무섭답니다. 계속 지켜봐야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는 공간 에서는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사람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서 예민함과 민감함은 폭발 합니다.
이러한 심리는 불안함으로 증폭되어
작은 것. 사소한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친구가 싫어요. 선생님이 무서워요 등의 다양한 이유를 늘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무섭다 라고 말을 했다 라는 것은
친구의 훈육과정을 보고 선생님의 표정이 무서워서 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에서는 친구가 잘못을 했던 부분이 있기에 친구에게 하지 말라고 말을 했을 거라고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어린이집 환경적 분위기와 친구 및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 및 내일 어린이집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알려주어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선생님의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가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무서움이 있다 라고 하는데 혹여 아이들 앞에서
무서움으로 훈육을 하는 것은 조금 조심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읭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 초기에는 낯선 환경과 분리 불안으로 '선생님이 무섭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며칠 더 지켜보시되 아이의 말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담임선생님과 상황을 차분히 상의해 보세요. 집에서는 유치원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해주고 짧게라도 등원을 유지하고 것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울음이 오래 지속되면 원과 함꼐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되면 낯선 환경 때문에 선생님을 무섭게 느끼거나, 가기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기는 합니다. 아이의 말을 공감해 주면서,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차분하게 물어보고 선생님과도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다보니 불편하고 부담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건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현상이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하겠지만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떨어져있어도 항상 아이의 모습을 cctv로 보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다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얘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하되 확대 해석은 금물입니다.
아이의 무서움은 선생님은 낮은 목소리나 단호한 훈육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선생님과 상황을 공유하고, 아이가 어떤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지 상담해 보세요
아이의 이러한 거부 증세가 지속되면, 다시 한번 깊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수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낯선환경과 선생님을 두려움에 무섭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 담임교사와 소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최근 적응하면서 어떠한 변화가 있었고 좋아하는 활동.놀잇감. 사소한 습관까지도 한 번 이야기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이라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첫날엔 괜찮았던 모습이 오히려 더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이 무섭다'고 표현할 만큼 자신만의 이유가 있으니, 그 마음을 먼저 충분히 들어주시면 좋아요. 며칠 더 지켜보되, 선생님과 상황을 부드럽게 공유하면서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따뜻한 믿음이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유치원 초기에 아이가 가기 싫다고 말하는 것은 낯선 환경과 분리 불안으로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유치원에서는 재미있는 활동이 있다는 점을 차분히 이야기해주면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이 무섭다고 말했다면 실제 상황을 부드럽게 확인해보고 담임선생님과 아이의 적응 상태를 함께 상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도록 등원 전 긍정적인 대화를 해주며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유치원 거부는 흔한 분리불안 현상으로, 특히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일 때 부모의 공감과 원내 협력이 핵심입니다. 아이가 왜 무서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며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 장소에서 짧은 작별의식을 만들고, 도망치듯 가지말고 엄마 곧 올게 라고 설명하며 헤어지세요. 또 잘 적응한 날 칭찬과 보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