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같은 지방 부동산은 이제 폭등은 없겠죠?
똘똘한 한채 나 정부의 투자수요 억제로 인해 서울권역은 계속 오르는거 같은데 부산 같은 지방은 과거처럼 폭등은 불가능 하겠지요? 물런 그냥 살면 되지만 고점에 물린거 같아 속상하네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가격폭등은 서울이라도 일부지역에 한정된 가능성만 있을뿐 실제 지방에서는 나타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게 개인적의견입니다. 이유는 가격폭등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급이 매우 부족하고 수요가 많아야 하는데, 현 지방상황에서 공급이 부족한 곳은 실제 없기 떄문에 별도의 인구유입이 되지 않는 이상 가격의 상승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부산의 경우는 이번 해수부 이전과 북극항로 집중개발의 이슈가 있어 나름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그 여파가 가격폭등수준으로 나타날 시너지로는 부족해보이고, 다른 지방도시보다는 가격유지나 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 정도는 향후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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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 중 핵심적인 사항 중 하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때문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직장이 많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데, 수도권의 자가보유율은 24년 기준 52.7%인데 반해 자가 보유를 원하는 사람들의 비중은 86.8%로 차이가 크다보니 많은 수요로 인해 가격 상승 압력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일자리를 찾아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다보니 지방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부족하여 상승 압력이 덜한 상황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중 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집값을 잡기위해 여러가지 규제책을 내놓다보니 풍선효과로 규제가 없는 지역으로 집값 상승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향후 부산 등 지방 대도시도 이러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으나 그 강도는 수도권에 비해서는 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이 되게 되는데 현재 서울 및 수도권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주택수요가 서울과 수도권에 몰리고 또한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공급이 부족한 관계로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서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채 즉 서울의 핵심 지역 아파트만 고집을 하는 경향으로 인해서 양극화가 심화 된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부산의 경우 인구유출이 심하고 공급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면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라 볼 수 있지만 또한 남구 광안리 해안 벨트의 고급 아파트들은 완판 행렬에 부산 역시 상급지와 그렇치 못한 지역의 양극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사료됩니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해소와 양극화 해소가 되기까지는 다소 많은 기일이 걸리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서 과거와 같은 전국적인 부동산 폭등장은 다시 오기가 어렵습니다. 향후 지방 시장은 일자리나 재개발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지역별 차별화가 극단적으로 심화될 것입니다. 현재의 자산 가치 하락에 너무 낙담하기보다 실거주하는 집의 주거 안정성과 만족도에 먼저 가치를 두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투자 심리보다는 보유하신곳의 정비 사업 호재 등을 꾸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긴 호흡으로 시장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산 같은 지역도 해운대구 같은 경우 서울과 비슷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지방이라도 다 하락하지 않고 특정 지역은 큰 상승을 보일 것 같습니다.
서울은 전역이 전부 오르지만 지방은 선택적으로 상승하니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