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진행되는 제 소유의 아파트를 낙잘 받는 노하우 공유 받고 싶습니다?
제가 개인회생으로 인하여 살고 있는 제 소유의 아파트가 이번에 1차 경매에서 유찰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낮은 금액에 실거래 되지만 향후 몇년뒤에는 100%는 아니지만 오를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아파트 경매 내역:
올해 실거래가 : 급매 2억6천(10층 이상)
최저감정가 : 2억7600백
1차 경매가 : 2억7600백(유찰됨)
2차 경매가 : 2억2080백(진행예정)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이며 계속 살고 싶지만
개인회생중이라 돈이 없었는데 주위 도움으로
돈이 생겼습니다.
문의드립니다:
1) 경매에 낙찰 받고 싶은데 낙찰받을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공유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 위치, 아파트 상황마다
다 다르지만 평균적인 지역 아파트라
생각하고 얼마에 입찰해야 낙찰 받을수
있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1) 경매에 낙찰 받고 싶은데 낙찰받을수 있는방법에 대하여 공유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 위치, 아파트 상황마다
다 다르지만 평균적인 지역 아파트라
생각하고 얼마에 입찰해야 낙찰 받을수
있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채무자는 해당 물건에 대해서 입찰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낙찰을 받아야 한다면 가족 중 일부의 명의로 입찰을 신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 낙찰을 받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근 낙찰사례를 참조해서 낙찰율이 어떻게 되는지 분석을 하셔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입찰에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경매 대행업체도 전부 다 낙찰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것도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는 높은 금액이 낙찰 받으므로
1차 유찰된 금액보다 약간 낮게 입찰하시면 낙찰 받을 듯하나
개인회생 중이라니 신중하게 입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