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vs고구마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

구황작물 중 감자와 고구마 비교했을 때

다이어트에 더 적합한 탄수화물은 무엇이며

한끼당 몇g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감자를 먹게 된다면 소금 찍어먹어도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자와 고구마는 모두 다이어트할 때 활용하기 좋은 탄수화물이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고구마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고구마는 감자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편이라 식사 후 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단맛이 있어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기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편이라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됩니다.

    반면 감자도 나쁜 식품은 아닌데요, 감자는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열량도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다만 튀기는 방식보다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사와 함께 단백질을 곁들이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한 끼 기준으로는 보통 고구마 100~150g 정도 또는 감자 150~200g 정도를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에 닭가슴살,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면 균형잡힌 다이어트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감자에 소금을 살짝 찍어 먹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요, 다만 소금양이 많아지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 붓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개인적으로는 후추나 파슬리, 허브류를 사용하는 것이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포만감과 식이섬유를 고려해 고구마를 조금 더 추천드리지만, 감자 역시 조리법을 건강하게 선택한다면 충분히 좋은 탄수화물 식품입니다.

    건강하게 탄수화물도 드시면서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는 고구마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두 구황작물은 서로 장점이 다른데요, 감자는 100g당 약 70kcal로 고구마(약 130kcal)보다 칼로리가 절반 수준이라서 양을 넉넉히 먹기 좋습니다. 반면에 고구마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혈당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이 훨씬 오래간다는 강한 무기가 있습니다. 칼로리 자체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감자를 ,식사 후 찾아오는 배고픔을 잡고 싶으시다면 고구마를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한 끼당 적정 섭취량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탄수화물 제한 기준으로 고구마는 100~130g(중간 크기 1개), 감자는 130~150g(중간 크기 1개 반) 정도가 알맞습니다. 여기에 닭가슴살같은 단백질, 야채를 챙겨주시면 균형 잡힌 식단이 되겠습니다.

    감자를 드실 때는 소금은 살짝 찍어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나트륨 자체가 체지방을 늘리지는 않으며, 오히려 다이어트중에 지나친 저염식은 무기력증이나 두통을 부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너무 많이 찍으시면 일시적인 부종이 생기거나 입맛이 돌아서 과식할 수 있어서, 맛을 살짝 더하는 정도로만 톡톡 가볍게 찍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