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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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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지 않아도 위치를 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좁은 공간에서 사람 사이의 거리와 시선, 출입 동선이 무의식적인 위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공간 설계의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고도 위치를 조정하는 것은 사회적 거리, 동선확보, 시선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 같이 공간이 매우 작은 곳에서는 무의적으로 이러한 모습들이 보다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들이 들ㅇ오면 이미 서 있는 사람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리를 선택하게 되고 추가로 들어오면 위치를 조금씩 수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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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극도로 제한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위치를 조정하는 행동은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진화심리학, 환경심리학, 인간공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현상을 분석하면 공간 설계의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은 엘리베이트 공간을 입장을 하게 될 경우 거의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우선 이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먼저 탄 사람들은 안쪽으로 부터 순차적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또한 엘리베이트 설계 상 사각형 형태의 설계를 해야 하므로 설계시 모양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고 버튼의 위치등은 고려를 해 볼 만하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은 타인과의 신체적, 심리적 마찰을 피하려는 개인 공간 본능에 다라서 미세하기 위치를 조정하는데 시선은 주로 정면을 향하며 이는 타인과의 직접적인 눈 마주침을 차단해서 좁은 공간의 심리적 긴장감을 낮추는 대표적인 무의식적 규범입니다. 동시에 본인이 내릴때의 출입 동선을 방해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승하차가 원활하도록 가장자리와 모퉁이를 선점해서 공간 효율을 맞추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