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꺼랑 남편꺼 아이꺼

다합치면 정확히모르겠는데 250은넘는것같아요

보험을 해지하고싶은데 제보험이 많이들어가는데

저꺼는 해지하면 가입이안된다

어릴때부터 잔병치래로 달고살고 지금도 아플땐 병원가요 얼마이상이면 무조건 청구하기때문에

제껀 해지하면 가입이안되서 놔둬야된다는

친정엄마의 얘기가있어요(친정엄마가 보험설계사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딱 기본정도만들어놨구

아이도 기본정도 느린아이라 치료받는데

또 증상도 또 의심가서 검사예약을 해놓은상태라

아이도 걱정이예요

일단 어째든 보험을 제게 많이나가는상황이라 줄이고싶어도 친정엄마때문에 해지를 못하고

엄마도 실적인가 체워야되니 다른사람 소개받거나 홍보등 잘해서 가입을 받으면되는데

보험은 그리쉽지않나봐요

자꾸 제꺼나 남편쪽으로 가입하라하시고

엄마도와준다고 가입은하는데

보험비는 너가 부담안해된다해서 하는데

보험료내는 날되면 보험료낼돈이 없으니 보험대출?

그걸받아 내는 돌려막기식을하고있는데

이걸 어째해결해야될지 고민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1. 잔병치레로 자주 병원을 방문하시고, 현재도 종종 병원을 가시면서 청구를 자주하였다하더라도 무조건 보험에 가입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입원, 수술이 아닌 통원이라면 충분히 검토해보실 수 있습니다.

    2. 남편분께선 기본틀만 구성하셨다하니 별다른 조언을 해드릴건 없지만 자녀분께서 느린아이로 현재도 치료 중이시고 다른것이 의심되어 진료도 예정중이시라면 건들이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3. 배우자 및 자녀의 보험보다 질문자님의 보험이 상당히 많이 납부하는 상태에서 본인것을 건들 수 없다면 보험료 절감은 모순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험계약대출까지 받으시면서 큰 금액을 유지하시는것은 참 위험한 선택입니다.

    가족을 도와주는 마음은 좋지만 보험을 무리하게 유지하시다 해지하시게 되면 그 피해는 온전히 소비자가 감당하셔야합니다..

    계속하여 돌려막기를 하고 계신다면 지금이라도 절감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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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남의일 같지않은 보험설계사 가족은 알게 모르게 과하게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지하기도 애매하고 유지하자니 부담이 되는것 또한 어쩔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어머니와 잘 상의하여 정말 유지할것과 실적땜에 가입한것은 부담스러우면 정리하는것도 고려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이고야~

    질문을 읽어보니 저는 질문자님 보험보다 친정어머님 상황이 먼저 걱정됩니다.

    친정어머님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지금 어머님은 보험계약을 유지하고 실적을 맞추기 위해 가족에게 계약을 받고,

    보험료가 부족하면 보험계약대출까지 받아 보험료를 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게 반복되고 있다면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간 겁니다.

    제가 보험 일을 오래 하면서 이런 경우를 종종 봤는데요.

    보험료 때문에 대출받고 → 그 돈으로 보험료 내고 → 또 보험료가 부족하고 → 다시 돈을 마련하고…

    이런 식의 돌려막기는 결국 보험계약도 지키지 못하고 빚만 남을 수 있습니다.

    친정어머님을 도와주세요!

    • 실적을 도와드린다고 필요하지 않은 보험에 가입해주는 것은

    오히려 어머님을 더 큰 구덩이로 밀어 넣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족 명의의 신규 보험계약은 당분간 하지 마세요.

    어머님과 잠깐 사이가 불편해지더라도 저는 지금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아 나올 수 있을 때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가족도 살아야 합니다.

    가족 보험료가 월 250만원을 넘는다면 이제는 하나하나 조금씩

    손볼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 보험을 큰 틀에서 다시 봐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병원 이용이 많은점.

    자녀분도 치료와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점.

    치료력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 정리시기를 잡고 과감한 정리를 다짐하셔야 합니다.

    • 꼭 필요한 보험은 남기고

    • 중복되거나 과한 보장은 과감히 적절한 수준으로 줄이고

    • 필요 없는 계약은 정리하셔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계약은 해지환급금 때문에 손해가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들어간 돈이 아까워 앞으로 더 큰돈을 계속 넣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월 250만원을 한번 계산해 보세요.

    월 250만원이면

    → 1년 3,000만원
    → 3년 4개월 1억원
    → 10년이면 납입보험료만 단순 계산해도 3억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머님도 살리고, 질문자님 가족도 살리려면

    신규계약부터 멈추고 현재 계약 전체를 큰 틀에서 정리하시길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료내는 날되면 보험료낼돈이 없으니 보험대출?

    그걸받아 내는 돌려막기식을하고있는데

    이걸 어째해결해야될지 고민이네요

    : 보험은 기본적으로 장래의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 것으로,

    현재의 경제상황에 맞게 가입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혹시라도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은 큰 반면, 보험사고가 없다면 보험사의 사업비등이 보험료에 포함되어 있어 부담이 될 수 있어,

    전체 가입한보험을 점검하여 중복, 불필요한 담보는 해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250만원은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복되는 보장들을 찾아 정리하고 필수 보장만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분석을 받아서 특약삭제나 감액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달에 보험료 250만원이면 너무 금액이 크긴 합니다

    지금 방식도 너무 악순환이긴 합니다 ㅠ

    정확히 어머님이랑 월 보험료 부담이 된다고 꼭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보장분석을 통해서 특약삭제나 감액을 무조건 진행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담당설계사나 주변에 설계사를 소개받아 가족들의 가입보장을 상담해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