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배달음식을 줄이고 직접 요리를 시작하시는 것은 식비 절감과 생활의 주도권 회복에 효과를 줍니다.
1 ) 배달음식 단점 : 배달음식은 메뉴 가격 자체에 플랫폼 수수료가 포함된 경우가 많고,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려 불필요한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고 배달비까지 더해져서 한 끼에 2만원 안팎을 넘기기 쉽답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이용하던 배달을 한두 번만으로 줄여도 한 달에 15만원에서 20만원 이상의 여유 자금이 바로 생기게 됩니다.
2 ) 주의할 점 : 그러나 처음부터 의욕이 앞어서 무리하게 요리를 도전하시면 다양한 양념과 채소를 샀다가 다 쓰지 못하고 버려 오히려 식비 부담이 커져버릴 수 있답니다.
따라서 계란, 두부, 양파, 대파, 냉동 고기처럼 여러 요리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만능 식재료 위주로 장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 간단한 만능 식재료 활용 : 볶음밥, 덮밥, 계란찜처럼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고 설거짓거리가 적은 메뉴부터 시작하면 퇴근 후 피로한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습관을 붙일 수 있겠습니다. 직접 끓이고 볶는 과정에서 오는 소소한 성취감과 더 불어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가 줄어서 몸이 가벼워지는 건강상의 장점도 분명하겠습니다.
완벽하게 배달을 끊겠다는 부담 대신 주 2-4회 가볍게 집밥을 챙겨 드시는 것부터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