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들어주세요

20대 남 입니다

장거리 연애를 한지 200일이 넘어가고있는데

솔직히 이제 잘 모르겠어요 다투기도 했고 그러나 서로를 엄청 사랑하고있거든요 저도 그렇고요

다투지만 그렇게 자주는 안다퉜고 요즘엔 괜찮아요 근데 져준다? 가 맞는건지 안맞아서 또한 엇갈려서 다툰게 대부분이거든요 항상 제가 실수하거나 좀 방향이 제 문제이기도하는데 마냥 사랑하니까 여친 위해서 고쳐보고 초반에 그렇게 심하게 했던거같아요 항상 져주고, 엄청 노력해서 좀 여친을위해변했고?? 좋게 여친한테 실수도안하고 아무튼.. 그렇게 하다 서로 알거 다 알고 편하잖어요? 편하게 기대라 그런시기니까요 릴스나 그런거 보면 여친이 딸같다 뭐다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근데 너무 좀.. 심하게가 맞는건지.. 가끔보면 적당히해야하는데 막 계속 하는경우도 있고?? 예를들어 막 1절만 해야하는데 뇌절이라던가 그럼에도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는 애인인데 대하는게 딸처럼 대하고 애기같고 그점에서도 트러블이 있었던거같아요

그냥 그걸떠나서 제가 감정을 많이 소모한거같아요 좀 힘들다..? 가 맞는건지 전처럼 그럴수가 없고 더군다나 제가 집안사정이 점점 안좋거든요 대학을 휴학을 신청하고 일을 나가야하는 시기라 더욱 그러는거같고요

그냥 제가 좀 누구한테 말 털어놀 상대가 없다보니

아무말이나 좋으니 편히 말씀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아직도 좋고 보고싶고 이런 감정들은 갖고 계실까요~?

    요새 일도 하셔야하고 집안 문제도 생기셔서 지금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 시기세요 ㅜㅠ 그리고 워낙 열심히 여자친구분께 맞춰주시다 보니 지치신 것은 정말 너무나도 당연해요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샌가 너무 지쳐있거든요 누구나 !

    글쓴이 분께서 급하게 결정하실필요는 없고

    여자친구분께 조금 언급은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요새 감정적으로 힘들다

    연애뿐만 아니라 그냥 이런저런일들이 겹치면서

    조금 힘들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주실 필요도 있으실 것 같아요

    설명을 했는데도 만약에 여자친구분께서 혹시나 계속 일방적으로 맞춰주기만 원하신다면그때 가서 다시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연애는 같이 하는 거라 생각해요

    팀워크같이요!

    한명이 힘들면 한명은 기다려주고 보듬어 주고

    그러다 같이 기분 좋은날은 같이 기분 좋아지고!

    등등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자기 연애스타일도 알게되고 자신한테 맞는 연애는 어떤 스타일인지 등등

    그런것도 잘 알 수 있습니다 :)

    좋은 남자친구가 되주려고 억지로 맞춰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맞는 연애가 있고 맞는 상대가 있고

    배워가면서 성장하고 살아가는 거니까요! 그리고 계속 억지로 맞춰주고 상대방은 더더더 요구하다보면 정말 안되는뎁..ㅜㅜ

    여자친구분과 정말 오래하고 싶으시면 여자친구분께도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갈 것 같어요 만약에 여자친구분께서 다 받아주고 아빠처럼 받아주는 그런 연애를 하고싶으시면 글쓴이 분과 안맞는 연애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10,20대때 연애에는 막 정말 감정소비도 너무 심했고 그랬는데 30대 들어와보니 오히려 제가 20대때까지 해오던 연애들을 통해 제 연애스타일을 알게되었고 현재 30대 저한테 맞는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편안해요 서로 맞춰주면서 하는 연애를 하게되니 정말 마음도 편해집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글쓴이님이 하셔야할 것을 먼저 잘 하시고 여자친구분께도 설명해드리고 같이 잘 맞춰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혹은

    잘 안되더라도 나쁜 일이 전혀!! 젠젠! 아니니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여자친구분도 설명을 듣고 잘 맞춰주실 수도 있으니까 제 생각에는 글쓴이님이 먼저 조금 털어내고 짐을 조금 덜어내는 것도 너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20대 정말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연애는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게 아니라 싸울 때 싸우더라도 그 다툼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야 합니다. 너무 맞춰주다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결국 맞춰야 하고 더 이상 맞춰주지 않은 순간부터는 애정의 크기에 대해 의심하고 그러다 보면 김정 소모가 굉장히 커지게 됩니다. 지금은 집안 문제로 질문자님이 더 지치게 될 수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혼자 감정적인 부분을 끌어안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 여자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대화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받는다면 여자친구와 더 깊은 믿음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생길 거에요.

    혼자 감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러한 고민을 상대방에게도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요? 

    두 사람 사이의 일과 고민은 두 사람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개선이 되고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혼자 고민하고 맘고생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각자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잘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 우선 연인 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것 역시도 연애의 한 과정입니다.

    다만, 다투실 때에 이기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져주시는 것입니다.

    이기면 기분은 좋겠지만 관계는 상하게 됩니다.

  • 함께있으면좋을사람이 아니면 시간낭비 돈낭비입니다

    만나면싸운다는것은 서로위해주는게아니고 자기고집이 먼저이니 연애할자격이없네요 친구만나도같음 결국혼자가편함

  • 지금 집안 사정 어려워지면서 대학 휴학하고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건 많은 감정 소모 필요한데 여기에 여자친구 관계 까지 생각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이고 여자친구는 두번째 감정으로 미루는게 좋습니다. 여자친구 너무 사랑하다 보니 다툼 생기면은 혹시나 헤어지는게 두려워 무조건 져 주는거 같은데 당장은 마음 편하지만 오래갈수록 내 감정은 안 좋아집니다. 연인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감정 나누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다툼 통해 해결하는게 맞는데 이미 져주다 보니 여자친구는 절대 양보하거나 이해하지 않을거 같은데 대화 통해 반드시 해결 해야 합니다. 만나는 횟수 줄이더라도 나 자신 여유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 솔직히 연애는 감정소모가 심하죠

    그래도 스스로말하고 계시잖아요

    사랑한다고 그럼 그것으로 된거에요

    그리고 하나의 선택지도 있는데요

    이건 생각을 엄청 잘하셔야 되거든요

    저와 비슷한 상항인것 같기도 하고요

    엄연히 방향성은 틀리겠지만요

    뭐나면요 결혼이라는건데요

    좀 당항스럽죠 근데 고민해볼 필요는 있어요

    전 22살에 결혼 했거든요

    그냥 좋아서 와이프님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그리고 연애에 쏟는 감정싸움도

    지치기도하잖아요

    당행이 서로 뜻이 맞아서 부모님께서도

    승낙을 해주시기도 했고요.

    이렇게 적는이유는요

    곰곰히 앞날도 그려보는게 어떤가 해서요

    꼭 지금 하라는건 아니에요

    지금 감정소모가 언제가 극에 달하는 시점이

    올수도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