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한글 뭐부터 알려주면 좋을까요?

자음도 모음도 아직 몰라요..

22년10월생이라 집중력도 짧은 편이고

자음부터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한시도 가만히 안있어서 저랑은.. 어떻게 알려주는 노하우가 있을지 궁금함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22년 10월생이라면 아직 한글을 급하게 시작해야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처음부터 자음, 모음을 따로 외우게하기 보다는 아이 이름이나 엄마, 아빠 처럼 익숙한 단어부터 놀이처럼 접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5~10분 정도로 짧게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억지로 오래 앉히지 않도록 해주세요.

    무엇보다 한글 공부가 재미있는 놀이로 느껴지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한글 공부 첫 시작은

    통문자로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어카드 및 실물 물건 등을 제시하여 단어를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한글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아이의 흥미.관심. 재미의 요소를 충족 시키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아이를 자녀를 둔 부모님 이시군요~

    아직 5살이면은 이제 막 영아기에서 벗어난 시기이기에

    아무래도 오랫동안 가만히 있는것이 어렵기도 하고

    집중력이 낮을수도 있기도 합니다.

    이 시기 아이에게 책상에 앉혀두고 기억 니은 부터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한글에 대해 거부감 생길 수 있으니

    아이에게 쉽게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은 자음 모음 부터 시작을 하지 마시고

    글자를 아예 통글자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ㄱㄴㄷㄹ' 보다는 '과자' '나라' '다리미' '라면'

    같은 단어를 통글자로 이야길 해주시는 거에요!

    특히 그림과 함께 보여주시게 되면은

    아이가 훨씬 글자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 있어요~

    특히 집안에서도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매일 보고 만지는 물건에 포스트잇에

    이름을 써서 붙여주시면 좋아요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아도 매일 지나다니며

    눈으로 스캔하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게 된답니다.

    지금 아이의 나이는 억지로 익히게 하는 것보다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섯살의 경우 아직 한글(자음, 모음)을 모르는게 당연 합니다.

    집중력도 짧아서 학습을 할 수도 없구요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음 모음을 눈에 익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장난감에 자음을 붙여서 자주 익히게 해주세요.

    한글 스티커 놀이를 통해서 낱말 카드를 집안 가구에 붙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22년 10월생이면 아직 만 3세 후반~4세 초반 정도라 한글을 급하게 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이 시기에는 자음, 모음을 따로 외우게 하기보다 자기 이름부터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 책을 읽어주면서 글자를 가르치기보다 "사과다!", "자동차다!" 하며 그림과 말을 충분히 연결해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은 책상에 앉혀서 공부시키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 자석 한글, 한글 퍼즐, 이름 스티커 붙이기, 냉장고 글자 놀이처럼 몸을 움직이며 배우는 놀이가 훨씬 효과적이에요.

    특히 "ㄱ, ㄴ, ㄷ"부터 외우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를 자주 보여주며 글자와 친해지게 해주세요. 한글은 암기보다 흥미가 먼저입니다.

    지금은 "한글을 가르쳐야 한다"보다 "한글이 재미있는 거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잘 따라갈 나이예요. 💕

  • 안녕하세요.

    22년 10월생이라면 

    한글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듯 시작하기보다는, 

    글자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외우는 것보다, 

    아이에게 의미 있는 글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아이와 엄마·아빠 이름처럼 주변 인물 이름이나 

    좋아하는 과자 이름, 자주 보는 간판과 같이 아이가 

    이미 알고 있고 관심 있는 말에서 글자를 보여주거나

    함께 따라 읽는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엄마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야.”

    “여기에도 ○○이 이름 첫 글자가 있네.”

    “과자 봉지에 이 글자가 있네.” 처럼 

    생활 속에서 짧게 알려주신다면 글자를 공부가 아니라 

    발견하는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생활 속에서 글자를 의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오래 앉아 있기 어렵다면 

    역시 한글 활동을 따로 길게 시키기보다, 

    놀이처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아이들과 자주 하는 놀이 몇가지를 추천드리자면

    간판에서 글자찾기, 친구들(가족) 이름 중에서 내 이름 찾기,

    자석 글자(교구) 붙이기, 단어카드 퀴즈놀이 등이 있고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중에는 종이나 나무막대에 

    글자를 적어서 내 이름이나 가족 친구 이름을 만들어보기

    등이 있습니다! 

    자음이나 모음부터 알려주기보다 

    오히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글자에서 시작해서

    “이 글자는 ㄱ 소리가 나네”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글을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글자로 경험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2022년 10월생이라면, 아직은 한글을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음과 마음을 따로 외우기보다 아이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한 번에 5분에서 10분 정도 짧게 놀이처럼 진행하면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자석 글자, 그림책, 글자 퍼즐 등을 활용하면 흥미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오래 앉혀 공부시키는 것보다는 생활 속에서 글자를 자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한글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2년 10월생이면 아직 한글을 서둘러 떼야 할 나이는 아닙니다. 자음, 모음부터 공부처럼 가르치기보다 아이 이름, 엄마/아빠, 좋아하는 캐릭터 글자를 먼저 익히게 해보세요. 집중력이 짧다면 5분씩 놀이처럼 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자석 글자 붙이기, 글자 찾기 놀이, 그림책 읽기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글자에 관심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통문자로 한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교육 방식이 유행이지만, 5살 아이라면 자음과 모음의 조합부터 시작하는 것이 통문자보다 습득이 빠릅니다.

    자음만 따로, 모음만 따로 가르치기보다 'ㄱ+ㅏ=가'처럼 간단한 조합부터 재미있게 알려주세요. 집중력이 짧으니 한 번에 5~10분 정도로 짧게,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음ㆍ모음 카드를 만들어 맞추기 게임, 자석으로 단어 만들기 등을 하며 놀이처럼 접근하세요.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단어(이름, 동물, 색깔 등)부터 시작하면 동기부여가 되어 더 잘 배웁니다.

  • 안녕하세요. 정세빈 보육교사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단어 카드 등이 잘 나와있기도 하고 벽보형태로 부착하는 포스터 종류가 많아 주변에 아이가 볼 수 있는 높이에 부착해 주시고,

    TV등의 시청각 자료를 어머님께서 사용하신다 하며 신나는 율동이 함께 나오는 것을 3분-5분 상간의 영상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 아이에게 공부하 듯 보다는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하며 자유롭게 접근하는게 포인트예요.

    • 자음 하나씩 알려주며 오늘은 'ㄱ ' 모양찾기

    아이들은 어릴 때, 즐겁게! 다가가는 첫 시작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5살이면 현재 주변에 있는 글자나 문자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나요? 내 이름을 시작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게이름, 아파트이름, 숫자 등에 관심을 가지면 아이와 소통하면서 알려주면 됩니다. 벌써부터 주입식으로 알려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언어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가까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음부터 혹은 모음부터를 알려 줘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그림책을 보면서 책을 읽어 주셔서 글자를 익숙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약하다면 5분정도만 읽고 끝내고 쉬었다가 다시 읽는 등 짧게 여러번 읽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짧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조심씩 늘려 가시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