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장난감을 던질 때 가장 효과적인 훈육 방법?
30개월 아이인데 한동안 안던지다 요즘 재접근기가 오기도 하고 인지가 좋아지면서 표현도 늘어서 장난감을 던지거나 절 때리거나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훈육 방법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발달이 느려서 말은 그렇게 잘 못해요.
절 때리면 안돼 엄마 아파 이렇게 단호하게 해주면서 손을 막고 엄마 이렇게 쓰담쓰담 해줘 이렇게 말하거나, 던지면 안돼 이렇게 살살 놓는거야. 한번해보자. 이렇게 하긴하는데 계속 그러는거 같고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는 이유는 대개 자신의 기분.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함이 커서 물건을 던지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기분을 전달함이 큽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던졌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 한 후, 왜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0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그동안 잘해오던 아이가 갑자기 장난감을 던지고
엄마를 때리면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30개월의 아기는 엄마에게 더 매달리는 시기인 데다가
이기의 입장에서도 표현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은데
아직 언어가 트일 시기가 아니다 보니.. 그런 답답한 감정들을
아기가 몸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 부모님이 하고 계신 방법은 잘하고 계신 훈육이세요~
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기한테 말을 길게 하기보다 행동을 멈추게 하고 짧게 안딘다고 해주세요.
아직 어린아기 에게 길게 설명하면 오히려 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준다고 오해할 수 있으며,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면은 안된다는
말과 함꼐 아이가 안 보이는 곳에 치우는것도 방법이랍니다.
하지만 아기의 입장에서도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면
아이는 답답해서 더 짜증이 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던져도 되는 푹신한 물건을 쥐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훈육을 하기전에 먼저 "지금 많이 속상했구나"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주시는것이 좋겠지요~~
언어가 느린 아이들은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줬다는그런 따뜻한 느낌만 받아도 신기하게 흥분이 가라앉는답니다.
지금 당장 바뀌지 않는 것 같아도 단호하고 일관성 있게
반복해서 지도해 주시면 돼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도 변화가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갰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0개월이라면 언어를 표현하지 못해서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 장난감을 던지거나 부모를 때리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달이 느리다고 하셨는데 그럴 수록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 안돼", "엄마 아파"라고 결과를 즉시 알려주시면서 대체 행동까지 알려주시는 부분은 너무 잘 하고 계시는 것이라 봅니다.
여기에 추가로 엄마를 때리면 그 즉시 놀이를 멈추면서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상황으로 인식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장난감을 던진다면 장난감을 치워서 일정시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때리면 놀이 종료, 장난감을 던지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어 행동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을 할 때는 즉각적이고 물리적으로 행동 차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말보다는 행동으로 즉시 차단해줘야 하죠
그리고 너무 큰소리로 하기 보다는 무표정하게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인정해주되, 위험한 행동에는 즉시 제지를 하고, 대안을 바로 몸으로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개월 아이는 감정 표현이 서툴러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기입니다. 지금처럼 '때리면 아파'라고 단호하게 알려주고, 대체 행동을 보여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반복해도 바로 고쳐지기보다 수백번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꾸짖기보다 일관된 반응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발달이 다소 느리더라도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때리는 등의 위험하고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가르쳐야 합니다.
"안돼"라고 말할 때는 평소보다 낮고 엄한 목소리로 아이의 손을 확실히 제지하며, 폭력은 통하지 않는다는 행동의 경계를 분명하게 지도해야 해요. 지금 이러한 문제 행동을 단호하게 바로잡지 않으면 추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단체 기관 생활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렵고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장난감을 던지면 바로 치우고 잠시 놀이를 중단해 행동의 결과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때리는 행동도 손을 막으려 떄리면 안돼 를 반복하고, 원하는 행동(쓰다듬기)를 바로 칭찬해주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아이에게 상호작용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아이를 대해 주시면서 중요한 것은 "왜?"가 빠진 것 같습니다.
왜 장난감을 던졌는지, 왜 엄마를 때렸는지를 파악 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잠이오거나 피곤해서 놀잇감을 던진경우 - OO이가 지금 잠이 많이나서 짜증이 났구나, 그래도 장난감을 던지는건 안되는거야! 엄마랑 같이 자러갈까?
화가나서 장난감을 던진경우 - OO이가 지금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장난감을 던진거야? 그런데 장난감을 던지면 다른사람이 맞아서 다칠 수 있고, OO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부서질 수 있어.
등과 같이 아이에 대한 감정을 먼저 공감해줘보세요!
안녕하세요.
30개월 아이는 아직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반복되는 행동이 흔합니다.
장난감을 던지면, 던지면 안 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잠시 장난감을 치워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만들어 주세요. 때리는 행동도 손을 부드럽게 막으며 엄마 아파, 때리면 안 된다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이렇게 살살 놓아볼까, 손으로 쓰다듬어 보자 등 올바른 행동을 바로 연습시키고, 잘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세요.
발달이 느린 아이라면 긴 설명보다 짧고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