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지금 이때쯤 먹으면 좋은 저녁식사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저녁식사 메뉴가 늘 고민입니다. 가을도 아닌 여름의 연장 선에서 먹기에 좋은 저녁메뉴 추천 해주세요~
매일 뭐 먹어야 할지.. 생각하는게.. 저에겐 힘든 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 메뉴 고민을 하는 것도 지겹고 힘든 일이 될 수 있는데요,
너무 무겁게 고민하기 보다는, 그날의 냉장고나 냉동고의 재료나, 그날 본인이 먹고 싶고 생각나는 메뉴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매일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을 필요도 없고, 먹고 싶은 음식에 부족한 부분만 조금 보완해주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가볍게 메뉴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비가 오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김치찌개나 순두부찌개, 된장찌개에 밥과 계란말이 정도를 곁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냉동실에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있다면 간단하게 구워서 쌈채소와 먹어도 좋고, 두부가 있다면 두부조림이나 두부김치처럼 간단한 메뉴로 해결해도 좋습니다.
메뉴를 정할 때는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하나,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하나, 채소 하나 정도만 생각하셔도 한 끼 구성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기준을 단순하게 잡아두시면 매번 새로운 메뉴를 찾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편하고 맛있게 드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것,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아직 가을이라기엔 덥고 한여름 메뉴만 먹기엔 지치는 지금같은 늦여름의 연장선에서는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면서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메뉴가 좋겠습니다.
1) 초계국수: 그래서 오늘은 시원함과 든든함을 잡을 수 있는 초계국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새콤달콤한 살얼음 육수에 쫄깃하게 찢어낸 닭가슴살이 올라간 초계국수는 입맛을 찾아주고 단백질까지 채워주어 늦더위에 몸을 달래기 좋답니다.
2) 열무비빔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만약에 밥 종류를 희망하신다면, 열무김치를 넣고 계란후라이와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먹는 열무 비빔밥에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곁들이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열무의 시원하고 알싸한 맛이 늦여름의 끝자락과 기분 좋게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3) 제육볶음 쌈밥: 고기가 생각나신다면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제육볶음에 깻잎과 상추를 곁들인 쌈밥도 좋답니다. 불 앞에서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후다닥 볶아내시고 채소를 싸서 드시면 하루 피로가 가실겁니다.
오늘 저녁은 이런 메뉴들 중에서 마음이 동하는 한 가지로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