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와에 관계의 문제로 정리하던중 여런번에 다툼으로 총 4번에 신고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3번은 처벌불원서를 써주고 합의금으로 무마돼었고 20후에 한번더 신고 돼어 현제 검찰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사건당일 마지막이다 서정하여 저녁을 먹는도중 와이프와에 통화에 난처하게 만들어 타툼을 하게 되었고 술을 좀 먹어서 기억이 전부 나질 않아 조서를 받을때 사건 전부를 들었습니다. 저녁과 술을 먹다 무면허 신고를 해서 회사에 문책당한거에 사과를 하는데 제가 머리로 밖치기를 해 머리 3주, 걸어가다 밀쳐 2주 이렇게 진단서를 내었다고 외상은 전혀없이 라고 담당 수사관님께서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합의를 하라고 하여 얘기하였으나 1000만원 얘기하여 어렵다 하여 500달라고 하여 합의가 안되어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합의를 빌 미로 매일 전화하여 회사에 알리겠다, 회사를 못다니게 하겠다. 가족 욕하며 계속 협박합니다.이혼한 전남편도 전화해서 회사 안다니고 싶냐며 정리잘하라 합니다.돈없다며 사람무시하며 가족들 깔보며 자꾸 얘기합니다. 자기는 잘나간다며 조롱합니다. 무시하며. 그여자에게 들어간돈이 많아 대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합의해야 별 문제 없이 해결되는걸 알고는 있습니다. 일하는데도 지장이 많습니다. 고소작업을 하는데 자꾸전화를 하여 너무 힘든 나머지 떨어져 버리고 싶은 충동도 느낌니다. 합의금을 주어도 끝날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전화해서 오만가지 얘기를 합니다. 무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