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탐도 너무 잦은 상담이면 하소연

아는 지인이 힘들고 고민이 생기면 상담처럼 저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도 길게는 하소연하듯 합니다 이틀이 멀다하게 자주하다보니 오히려 제가 지치는 듯 하더라구요 계속 받아줘야하는건지 아님 불편한 관계가 되더라도 거절하는 말을 해야할지 조금 제고민이 생겨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굳이 감정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어요. 지인의 고민상담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 지인 간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질문자님이 거절하는 방법을 선택하셔야 해요. 저는 솔직하게 질문자님이 지금 많이 힘들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나도 요즘 너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누구의 고민을 들어줄 입장이 못돼! 라는 식으로 조금 돌려서 말하지만 거절을 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