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이점과 단점을 모두 가집니다. 이점으로는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인하여 정식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커피의 항산화 성분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며 가장 흔한 것이 속쓰림인데,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산성도가 높아 공복 상태의 위벽을 자극하여 염증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차가운 온도로 인해 위 점막에 더욱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상 직후 분비되는 코리티솔 호르몬과 카페인이 겹쳐 과도한 각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거나 피로감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속쓰림이 있다면 간단한 음식과 함께 마시거나 식후에 마시는 것이 위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