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가족들이 만나면 싸우는데 굳이 볼일이 있을까요

명절이면 오래간만에 친척 또는 가족이 만나는데 처음엔 좋다가 술한잔 먹으면 옛날 얘기 하면서 안좋은 분위기가 매번 명절마다 생기는데 불편 하더라구요

명절에 가족들이 만나면 싸우는데 굳이 볼일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이 자주 만날 수 없는 가족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긴 하지만 만날 때마다 결국 감정적으로 좋지 않아 싸우게 된다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만나야 한다면 미리 술을 자제하자거나 옛 얘기는 하지 말자고 약속하고 만나야 할 것 같아요.

  • 그래도 추석이나 구정 아니면 서로 만날 일이 없습니다. 1년에 한두 번도 안만나면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민망 하지요. 비록 만나서 이런 저런 예기 하다 보면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명절에 만나서 서로 회포를 푸는 것이 우리 나라의 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 오랜만에 명절에 가족이 모이면 반갑고 즐겁죠,

    술이 한잔 들어가면 다들 본심이 나와서

    말다툼으로 이어 지더라구요.

    헐뜯고 질투하고 서로 이해라는건 남의집 얘기고.

    그래서 제가 아는사람도 만나면

    싸움으로 끝난다고 만남을 줄이더니

    이제는 거의 안만나던데요?

    형제.자매도 어릴적이나 가족이지

    나이들고 각자 가족생기니 남인듯 싶네요

    물론 잘지내는 분들도 계시구요ㅎㅎ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시길~~~^^

  • 그래도 보게됩니다. 일년에 여러번도 아니고 한번뿐이나 많아도 두번이어서 보게되더라고요. 혹시 동생이나 형 오빠 누나 언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커서 결혼하고 난 뒤에 인연을 끊고 살 거 아니라면 싸우더라도 보게됩니다

  • 꼭 가족이 먹을 때 그래요 ᆢ특히 술을 먹을 때ᆢ 그래서 술먹을 때 ᆢ돈이야기 ᆢ옛날이야기ᆢ 금지 항목으로 정해서 대화를 하기로 정했어요ᆢ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자주 만나세요ᆢ서로 잘 안 만나서 그럴 수 있어요ᆢ 매달 한번씩 보시면 좋아지실겁니다ᆢ 즐거운 명절보내세요